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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차 저번달 택시비만 백만원ㅠㅠ

뀨우우우 |2014.06.13 22:32
조회 337,418 |추천 97
톡돼서 깜짝놀랐네요ㅎ
리플들은 다 읽어봤구요 난독증들이 꽤 많으신가봐요ㅋㅋ
전 자리 비키라고 한적도없고 오히려 일반석엔 민망해서
가지도 않는다라고 적어놨고 버스는 뭐 내맘대로 노약자석에 서는것도아니고 안비켜준 학생이 앉은자리는 내리는문 바로앞에 분홍색 의자였구요 마지막에 분명 비켜주란법은 없지만 씁쓸하다 적어놨구요

버스타서 자리 양보 못받았다고 쓴글엔 택시타라더니
이중잣대들 장난아니시네요

뭐 제말투가 거슬려서 악플다신분들 본인들 리플은
참으로 곱고 아름답습니다?ㅋㅋ
리플보면서 소름이 쫙 돋는게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들도
진짜 많다는걸 느꼈네요 아무튼 대댓글단적 없는제가 대댓글 달았다고 장담 하시던분도 계시던데 싸이코들 글에 일일이 답변달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어디가서 만삭임산부한테 자리안비켜줬다고
자랑 많이들 하시구요~~칭찬 많이들 받으세요ㅋㅋ

그리고 제가 쓴글 어떤 취지로 쓴지 이해해주시고
토닥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진짜로 그냥 세상이
각박해졌다는 의도로 쓴건데 리플은 아주 갈기갈기
찢는 수준이네요. 욕못하고 심한말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악플다는 사람들 수준 꼬라지가 딱 거기까지라 대꾸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대입장인거 알려주신분들
제가 그거까진 생각을못했네요 안비켜준게 아니라 다들 피곤하시고 몸이 불편하실 수 있단거까지는요 공부하느냐 밤샌것도요. 그래서 택시타고 다녔다니깐 택시탔다고 또 물어뜯네요 악플다신 분들 나중에 똑같이 당하고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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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러워서 주절주절 하려구요

세상에 저번달 택시비만 98만원이더라구요ㅋㅋ
저번주까지 회사를 다녀서 어마어마하게 나왔어요

돈이많냐구요??
아니요 ㅋㅋㅋ근데 배가 만삭인데도
버스에서 자리양보 한번도 단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다들 스마트폰만 쳐다보느냐 바빠선지ㅎㅎ
지하철에선 노약자석에 운좋으면 앉구 운나쁨
못앉구 일반자석엔 배내밀고 서있는게 꼭 자리비켜라
하는거같아서 서있지도 못하겠구 그리고 비켜주지도 않더라구요ㅋㅋㅋ몇일전 산부인과 가느냐고 친정엄마랑
분당선을 탔는데 일반석에 앉아있던 젊은 학생 쓱 쳐다보더니 쌩ㅋㅋㅋ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그냥 속상하지말고 택시타고 다니자해서 출퇴근을 택시로했더니 어마어마하네요ㅠㅠ 오늘은 낮에 친구랑 볼일있어서 만났다가
퇴근러쉬 안걸려서 버스에 사람 없겠거니 했는데 학생들 하교러쉬에 걸렸네요ㅋㅋㅋ비켜주겠지 하고 탔으나 역시나^^ 저35주라 그냥 배가 남산만한데 학생들 쳐다보고 마네요ㅋㅋㅋ그냥 웃음만 나더라구요 ㅎㅎ 자리를 꼭 비켜주란법은 없지만 카드값도 오늘 또 겪은 경험도 씁쓸하네요~
추천수97
반대수649
베플유부녀|2014.06.14 12:11
임신해서 버스타면 휘청휘청 위험하긴 한데 ... 대책없이 한달에 택시비만 백만원인건 쫌... 아이 낳으면 돈들어갈일도 많을텐대 쫌 아끼시지..
베플|2014.06.14 10:59
ㅎㅎ그래도 택시비 백만원은 너무했네요. 좀 서서가면되지...// 저도 임신 해봤고 38주에 아기 낳아서 지금 아기 키우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쌍둥이 임신도 아니고 35주면 돌아다닐만 하던데요. 택시비 백만원이면 오버한거죠. 그돈이면 그냥 운전하고 다니겠네요. 전 낳기 전날까지 운전하고 다녔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임신해서도 출퇴근하면서 대중교통 서서 이용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유산끼 있거나 몸이 힘들면 집에서 쉬면되지 꼭 밖에 나가면서까지 돌아다녀야되나 싶네요.
베플란마|2014.06.17 19:10
임산부니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는데 추가글 보니 ... 악플러와 뭐가 다른지...쯧쯧쯧 말하는거 하고는...
찬반그게|2014.06.15 02:28 전체보기
저도 몰랐는데 임신해보니 알겠더라고요. 몸도 무겁고 허리도 아프고 애는 발로 차고...중심은 안잡히고. 웬만하면 좀 비켜주세요. 누군가의 딸이고 엄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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