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위2

지우개 |2014.06.14 22:16
조회 326 |추천 0

그 일이 있고나서 잠잘때면 그냥 어린마음에 몸을 못움직이는 그랬었던 두려움

때문인지 엄마가 저를 재우시려 하셨지만 저는 항상 늦게까지 졸려도

너무 졸려서 쓰러지기 전까지 눈을 부릅뜨고 있었다고해요

그 뒤로 저는 낮과밤이 바꿨던것같아요 무튼 그 가위를 눌린 이후로는

정말 가끔가다 숨이 안쉬어졌어요 한 10초?이런식이 였는데 그게 한 일주일에 한번?

그런식으로 숨이 안쉬어지니까 부모님께 말해도 부모님께서는 믿어주시지 않았어요

그냥 제가 유치원생이니까 꿈꿨나보다 거짓말이겠거니 했던것같아요

그런데 정말 약올리듯이 가족들앞에선 안그러면서 예를들어 제가 부모님이 방에 계시면

저는 문 바로앞?그쪽이였는데 또 숨이 안쉬어져서 온힘을 다해서

방안에 있을 부모님께 뭐라도 알리려 했던것같아요

방안쪽에 소리를 지르려는데 안에 있는 사람은 부모님이 아니였어요

뭐랄까..까만얼굴?마네킹같은데 그런게 앉아있었는데 점점 제쪽으로 다가오는데

앉은 자세에서 저절로 앞으로 온다그래야되나..그런식으로 제앞까지 정말

빠르게 와서는 저에게 끼끼 이런소리를 냈어요 끼끼끼끼 그랬는데 저는

그러고나서 기억은안나는데 엄마께서 저를 화장실앞에서 자고있길래 안고와서

다시 눕혀주셨다고해요 그러고서는 몇일동안은 아무일도 없었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