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직은 막막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 사는게 너무 행복하고 지하철 2호선관계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던중
오늘 스케줄이 잘못 받아서 다시 집에가야하는 길이었는데요~
보통 핸드폰 문자 받으면 예전 문자도 같이 보이잔아요
그래서 오늘 온 문자인줄 알고 출발했던거죠~
그것도 시간도 오늘이고 알바비 벌고자 출발했죠.
여친에게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평일 회사 끝나고
밤도 주말도 알바했죠.
그렇게 2호선 한바퀴 돌고 동대문에 가서 옷을사러갔죠
그런데 너무 홀가분했죠 아 차.... 정장가방이...
아 거기안에 안경이며 정장이며 화장품에
아 내 피같은 내 자식같이 소중한 내옷들 ㅎㅎ
내생명을 지켜주는 내 안경 ㅎㅎ
저는 제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터라 잘 안 잃어 버리거든요
최근에 롯데시네마에 영화보다가 그머죠 톰크루즈 나오는 영화 너무 재미있게 보고 나오는길에
어떤 뒤에 톰크루즈 같이 생기신분이 어두웠지만
제핸드폰을 찾아주시더군요.
아~!! 세상이런일이 처음으로 살아오면서 남에게 도움을 받고 다시 되돌려봤았을때 그 짜릿함
살아있다는게 너무 행복한일은 처음이더군요
머리에 모든 번뇌가 떠오르며 어떻게하나 갈팡하며
2호선 안내원분이있길래 물어봐서 또한뛰어갔는데 안보이길래
경찰서 연락처가 보이길래 전화해보고 여차 2호선
유실물센터 콜 센터에 연락이되어
출발한 위치와 나온 위치를 안내해달라고하더군요
저는 나름 영화에서 처럼 물건 찾을수 있을 듯싶어서 뿌듯했죠^^ㅎㅎ
나름 다시 내린곳 위치보니 3-3이더군요
내린곳만 불러주었거든요 자기가 탄 위치 알면서 타사람이얼마없잔아요
그렇게 몇시간 뒤에 전화오더군요~ 칸이랑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면 찾을수 없다고 그것도 들어보니 내리는 시간에
그짧은 시간에 직원이내려가 찾는다더군요.
외국인이나 일반할머니 노인분들이 짐을 놓았다면
대부분 못찾겠다싶더군요.
그렇게 포기하고 티부이 보고있어요~ 세바퀴 보며
나름 우울한 기분 한결 좋아지더군요 ㅎㅎ
그렇게있다가 11시40분쯤되니 문자신도림에 물건이있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내생애 이렇게 기뿐 일이 있을줄이야~
너무 행복합니다^^
2호선 지하철 매트로 직원분들과 유실물 센터 관계자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마음에 별그대 그대가 초능력으로 물건을
찾아준 것 같아요 ㅎㅎ
동대문가서 사진 컷이에요~
판여러분 우리모두 지하철 안전과 물건을 찾아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 릴레이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