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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같은 알바

ㅇㅇ |2026.04.05 19:41
조회 6,409 |추천 6
나는 휴학생이고 지금 식당 알바를 하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나를 무슨 소모품 정도로 여기는거 같아. 일이 유난히 많은 날이 있는데 사람들은 내가 시계처럼 정확히 일을 끝내길 바라. 근무시간도 짧아서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해. 여기선 내가 기계가 되거나 쓰다버려지는 소모품같아. 특이한건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아. 한달정도 일했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냉정해. 몇달만 더하구 그만두려구. 알바비를 모아서 1년 과정으로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 중동전쟁으로 타격이 커졌어. 더 벌어야 해. 어쨌든 내가 소모품이 된 기분이야. 알바가 모두 이러냐?
추천수6
반대수29
베플ㅇㅇ|2026.04.06 11:16
Z세대가 이런 마인드니까 회사들이 채용을 안 하지. 돈 내고 다녀서 온갖 케어 해주던 학교와 달리 직장은 돈을 받기 때문에 네가 그 값을 해야하는 곳이다. 네 기분 맞춰주는 곳이 아니야.
베플ㅇㅇ|2026.04.06 09:41
지가 뭐라도 된줄아네.. 지도 몇달만 하고 그만둘거면서..ㅋㅋㅋ 그리고 사장빼고 다 소모품이지 도대체 뭔 생각인겨?
베플ㅇㅇ|2026.04.06 00:40
알바아니라 정직원들도 어차피 다 쓰다버리는 소모품이야. 내가 정말 능력있어서 나없으면 회사안돌아간다면? 그것도 좋은 회사는 절대 아니지
베플ㅇㅇ|2026.04.06 11:06
하대하거나 모욕한것도 아니고 뭔 이런일로 찡찡댐?.. 캐나다 어학연수가서는 어떻게 버티려고해 ㅋㅋㅋ? 너랑 안친하게 지내면 인종차별이라고 할려구? 피해의식 피해망상도 정신병임
베플ㅇㅇ|2026.04.06 08:20
사회초년생인가보네ㅋㅋㅋㅋㅋ 그거 알아? 너가 나중에 ㅈ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과장 차장 임원 달아도 소모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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