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 합격자인 공무원이고
정식 임용된 지는 3주째예요
22년 합격자인 A가 있는데
A가 어리버리하고 말귀 못알아듣고 답답하고
저보다 6살 어려요
제가 수습 때 A가 저한테 한두번은 xx씨라고 불렀는데
누나인 저한테 그렇게 부르는 거 열받아서
점심식사 때 A의 식판을 엎었어요
그거 때문에 수습 잘릴 뻔 했다가
어찌된지 수습을 겨우 마치고 임용됐어요
1주일 전부터 A한테 깎듯이 대하고
A가 잡일하기 전에 제가 먼저 하고 있고
궂은 일 다 하고 있고
A를 선배로 인정하고 A가 못나도 그러려니 해요
그런데 윗선은 저를 식판 엎은 사람으로 인식을 해요
일주일 동안 모범적으로 했고
A한테 사과했고 선배로 인정하는데도..
이미지 바꾸려면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