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코디로 일하는데 신입으로 들어와서 지금 일한지 2개월 정도 되긴 했어 근데 내가 전자담배를 피우거든?
이 병원이 흡연금지인 병원이야 속이고 들어간 내 잘못이지만
원장도 일단 ㅇㅋ하고 집에서만 피워라 하고 한달 계약서 쓰고 일했는데 그 이후로 계약서도 안 써주시고 일하는 중이야
그냥 여기서 일하면 나 맘에 안들면 11개월에 짤려도 난 사실 절대 이의제기를 할 수 없어 그럼 퇴직금도 못 받고 뭐 실급도 못 받는거지( 계약서에 흡연 적발 시 이의제기 없이 짤리는거 ㅇㅋ라는 계약 조항이 있어)
근데 그래서 내가 3월 중순쯤 이번 달 까지 일한다 하니깐
인원이 부족하다고 뭐 설 상여금도 주고 월급도 10만원 올려주고 4월 중순까지만 일해달래ㅠ 그건 뭐 ㅇㅋ 했는데
여기서 부터 내 고민인 게 일단 일 자체는 평일엔 거의 앉아서 일하고 주말은 바빠서 서서 일하지만 그래도 나름 ? 할만해 대신 좀 항상 실수하고 ㅠ 좀 지루하다..? 그건 있어
다만 공휴일 주말에 쉰다? 이렇게 일하다가 연차가 쌓이면 이직할 때 좀 더 좋다? 뭐 이런 장점이 있어
그래서 미리 다른 병원을 옮기거나 내가 원래 판매직을 했어서 판매로 돌아갈까 싶은데 돈은 더 되지만 주말 공휴일 못 쉬고, 다리가 아파서 체력적으로 좀 힘든게 있어 ㅠ
일단 구래도 지금 이 병원은 퇴사할랬는데 병원 직원이 갑자기 나를 붙잡으면서 우는거야 ㅠㅠ..; 자기가 못 챙겨줘서 미안하고 답답해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명서 더 일하면 안되냐고 낼까지 말해달래..ㅋㅋ 근데 같이 일할 때 바쁘면 짜증 겁나 내고 말 걸지 말라 그러고 하 쌤이 안 외우니까 모르겠죠 캄서 엉터리로 하지말라고 조카 뭐라 하깅 해.. 근데 그거야 뭐 ㅇㅋ 이해하거든?
기분 좋으면 막 애교부리고 기분 안 좋으면 조카 뭐라하고 그런 애가 막 우니까 걍 뭐지 싶고...
내 남친은 낼 원장이랑 쇼부를 보래 흡연이슈때문에 불안해서 퇴사하는게 젤 크다.. 뭐 이런 건 말해서 원장이랑 쇼부를 보고 원장이 11갤에 짜르거나 그렇게 못하게 하고 월급도 올라준다 그럼 일하래 원장이 싫다 그럼 걍 원래대러 일하고 나오라 하더라고ㅠ 아님 걍 판매로 가래 뮤ㅓ가 맞을까?ㅠㅠ 고민이야
그냥 미련 버리고 여기 퇴사하고 딴 병원으로 갈까? 아님
원래 하던 판매직을 할까?ㅠㅠ 원장이랑 저런 쇼부를 보는게 맞을까? ㅠㅠ 하 ㅜ 우리 병원에 코디가 나 포함 3명이라 나 괸두면 2명인데 면접 엄청 보고 다른 신입 구해도 2일만에 다 관둬.. 어떤 앤 점심시간에 런치고 ㅠㅠ 뮤ㅓ 바쁘긴 해도 그 정돈가? 싶기도 하고 ㅜ 진지하게 묻는거야.. 다들 각자 생각을 한 번 이야기 해줭 ㅠㅠ
아! 판매는 옮기면 일단 연봉 3400-3500정도?
다른 병원은 모르겠지만 이 병원 연봉 2900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