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달 넘짓 연애하고 있는 흔한 스무살여자입니다.
제 감정을 모르겠어서 진짜 많이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세 네달 정도 만나는 남친인데
항상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거같아요.
날 조금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고
많이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만큼만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연락도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고.
나도 여자이니까 가끔은 사소한 이벤트 . 정말 큰거 말구 그냥 사탕이나 쪽지같은거라도 줬으면 좋겠구..
많은거 안바래요 그냥 아침에 먼저 카톡 와있고.
항상 장문의 카톡을 보내는 나에게 가끔은
나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들어내주었으면 좋을텐데.
그냥 섭섭해요.
더 사랑받고 싶고.. 그런데...항상
근데 또 이걸
넌 왜 이벤트 안해줘 가끔은 해줄수있는거잖아
뭐 사달라는게 아니야 우리 자주 못만나니까 너가 카톡좀 더 많이 해줘. 전화도 좀 더 해.
가끔은 날 찾아와주기도 하고 .. 왜 나만 널 생각하는거 같지. 정말 지친다
이런식으로 대놓고 말하기도 힘들고
남자친구가 원래 성격이 잘표현 안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또 그런거 잘 모르는 성격이고..
제가 연락 좀 더 해주면 안ㄷ겠냐고 물어봤을때
그 후로 조금 늘었거든요
표현도 조금 더 해주면 안될까라고 했을때
사랑한다고 해줬고
뭔가 변하는게 보이긴 하는데
후 ㅠ... 진짜 왜 제 마음을 몰라주는걸까요
또 막상 만나서 보면
날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섭섭하지는 않은데
멀리 떨어진 우리로써는
그냥 여러모로 섭하네요
몰라요 내가 그냥
애정결핍 장애인지 아니면 진짜
뭘 어쩌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거에 찌질해지는 제가 싫어요진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