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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오늘에 만나고 왔습니다....여자분들 확인좀..

속상해요 |2014.06.15 21:26
조회 291 |추천 0

조금길지만 읽어주시고 답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해서 헤어졌었습니다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저가 고치지 않은것에 대해서 많이

실망해서 헤어지자고 했죠 여자친구가

이번에는 저도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다른때와 달랐거든요

그렇게 목요일날 저녁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짐을 말하더라고요

그날 밤새도록 그녀 집 앞에서 기다렸

습니다 금요일 아침5시30분까지 저도 그날 출근을 다시 해야되는 입장이니

여자친구에게 저 옷을 달라고 하고는 만났을때도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사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만날생각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다시는 안보겠다고 말하더군요

일어났습니다.. 그리곤 여자친구에게 나에게 한달 아니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때의 알겟다고는 저를 보내기 위한 이야기라는걸 저도 알고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저의 짐때문에 그녀와 만나야했습니다

그날 퇴근후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녀의 집 부근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하면서 이야기 했죠

내가 지금 뭘 잘못했는지 알고 너가 왜 이러는지 알고 있다고

항상 매번 내가 똑같은걸로 반복 실수하고

잘못을 인정했으면서도 고치지 않아서 너가 이러는거라고 또 다시 만나도 똑같이 반복될까봐

너가 만나기 싫다고 하는건지 알고 있다고 지금 나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으니깐

고친다고했죠

그러면서 내가 달라진 모습 보여 준다고 한달만 만나달라고 햇죠..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럼 4번만 만나달라고..4번안에 뭐든걸 보여주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보여주겠다

고 앞으로 그 모습 계속 유지 하겠다고..그랬습니다 여자친구는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이렇게 까지 하면서 자길 만날려고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자기는 마음이 편해진거 같다고 지금 오빠가 좋지도 싫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가슴이 찢어질꺼

같았습니다.... 너가 좋아서 너를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내가 잘못안한거 가지고 너가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분명 내가 잘못한걸 가지고 너가 너의 남자친구니깐

남한테 밉게 보이는게 싫어서 얘기 하는거 아니깐

이제서야 그걸 알고 캐치했으니깐 고치고 싶다고 말했죠....그리곤 커피숍에서 나왔습니다

그녀의 집 앞에 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그녀에게 악수를 청했습니다 악수를 받더군요

안아주었습니다 안아주더군요 밥 잘챙겨 먹고 잘때 배 잘 안덮고

자니깐 잘 덥고 자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 역시 밥 잘먹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그녀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연락 안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카스 친구 끊었던걸..

이야기 하고 온날 지나고 토요일

새벽 2시 경에 카스 친추를 다시 받더군요..전화,카톡,문자 는 차단 하지 않았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했습니다 카스 친추를 다시 받았던걸..

그리곤 그날 그녀에게 연락했죠 오늘 결혼식 간다고 했었지?

날씨 많이 덥고 햇볕이 강하니깐 잘 다녀오라

고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 라고 보냈죠 그녀역시 저에게 응 오빠도 라고 보내왔더군요

그리고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락했습니다 짐 가지러 간다고 시간 서로 조율해서

그 시간에 만나러 갔습니다

그녀가 내일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짐을 옮기는거고 저도 이제 따로 사는게 좋을꺼 같아서 짐 가지러

갔습니다 커피를 사다 줬죠 이사할곳에서 걸어 오는거 알기때문에 더울것을 예상하고

고맙다며 잘먹겠다고 받더군요.....

그리곤 그녀 집에서 짐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들어주더군요 괜찮다고 이 앞에 차 새워뒀으니

내가 가지고 간댔더니 할얘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나왔습니다 일단 앞에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차에다가 짐을 놔두고 앞에 있어서 얘기 하러

왔죠 저 집 구하는거 등등 어머니 동생은 잘 왔다 내려갔어?

라고 묻더군요 그리고 이번달 막주에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 핸드폰이 지금 여자친구 명의여서 그것도 바꾸고 뭐 그러면서 보자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물어봤습니다 이야기 할려고 했던게 이거였냐고

그랬더니 우리 이야기 다

한거 아니야? 4번 만나기로 한거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저가 잘못햇던 점들 그리고 지금 상황이 이렇게 까지 오게 된 점

그리고 앞으로 반복되는일 없이 하겠다는 등등의 이야기 여자친구는

저의 눈을 보면서 이야길 들어주던

군요 그리곤 절 안아주더군요 밥 잘 챙겨 먹고 회사 잘 다니고 있고

이번달 막주때 보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가 웃으면서 그거보다 빨리 보면 안될까? 라고 했더니 이번주말 당직이고 뭐 그러니

그때 보자고 하더군요 더이상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죠 연락하지 말까?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아니야 연락해라고..

그리곤 서로 안고 있었습니다 쫌 여자친구가 오늘에 막내동생이랑 야구를 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가 봐야겠다고 오빠도 지금 가서 짐 정리 하고 그러라고 그랬습니다 손잡아 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지금 바로는 내가 마음이 바뀐거는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깊게 생각해보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말했죠 처음으로 돌아가지 못하는건 안다고 하지만

이제 내가 믿음직한 모습도

보여줄것이고 미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을것이고 그러다 보면

너에게 조금 조금씩 믿음이 생길것이고

내 새로운 매력도 보게 될것이니 조금씩 좋아하게 될꺼라고 여자친구가 끄덕이더군요..

솔직이 기분이 좀 홀가분해 졌습니다

저가 잘못한부분 인지하고 있는거 다 말해줬고 그리고 사과도 했고 그리고

기회아닌 기회도 생긴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많이 기대 하지는 않습니다 그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가 싫다면 그건 더이상

붙일수 있는 인연이 아닌것이니깐요 너무 사랑하지만 저가 사랑하는것만으로 계속 메달리면

그녀에겐 그게 힘든일이니깐요........그녀의 지금 속이 너무 궁금합니다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녀의 속을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이 말씀해주시면 저가 조금은 덜 답답할꺼 같은 마음에 올립니다

그녀에게 당분간 연락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하여도 몇일있다가 잘 지내지? 라는 식의 간단한 안부를

물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6월25일이 그녀의 생일입니다

평소에 그녀가 이야기 하던 족욕기를 선물로

해주려고 하고 부담없이 만나서 생일 축하 해주는 식의 첫만남을 하려고 합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저에게 조언이나

그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르쳐 주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가기전에 그러더군요..친구분한테 인사 못드린거 죄송하다고 전해리라고

1주전에 얼굴에점을 빼서 메디폼같은걸붙이고 있고 이사할집 청소하다가 와서

상태가 그래서 인사못드렸다고 죄송하다고 친구랑 오면 친구랑 온다고 말좀하지....

라고 말하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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