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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헤매는 외로운 사람들...

화이팅 |2014.06.15 23:52
조회 175 |추천 0

한 번쯤 호기심에,

어쩌면 장난으로,

아니면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혹시나 인연을 만날수 있을까, 

 

이런 저런 수많은 이유들로 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들 중에는  한 번 몸을 위로해볼까란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누군가를 만나고픈 마음이 더 큰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막상 뚜껑을 열고 나면어쩔 수 없이 터져나오는 진실되지 못한 모습들...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쭉" or "쫑" 이 결정 되고

그 속에서 또 누군가를 상처 주고 상처 받는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또 다시 오늘 밤이 설레이는 건

그래도혹시나 하는 생각 때문이겠지... 

 

그래...그렇게 쉽게 만나고 헤어질 수 있다면

그건 因緣이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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