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하게된 대학생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거든요 ㅠㅠ 160일 정도 사겼는데..다들 그렇잖아요 사귀면 중간에싸워서 헤어졌다가 다시만나고..
일단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성격이
소유적인 사랑을 한답니다.
쉽게말해서 집착이죠..
그로인해서 평소에 여자친구랑 알바나 옷 등으로 많은 갈등이있었어요 ㅠㅠ
그때문에 저는 여자친구앞에서 더 당당해지지못하고 하는 상황이었죠
그날 여자친구가 집에서 부모님이랑 안좋은일이있었나봐요 .. 술취한 줄도 몰랐는데 톡하는데 말하는게 봄 이상하더라구요 (원래얘가 술취하면 좀 어벙어벙함) 항상 전 그거땜에 불만이었거든요 술취해서 흐트러진 모습 보면 불안한게 남자 마음이니까요
그래서 전 이해도 해주지않고 또술먹었냐고 힘든게뭔지 말은안하고 왜그냥 내일연락하자하냐고 막 보챘습니다.. 평소엔 헤어지잔말 절대 안할앤데 이제껏 헤어지잔말 다 술채서 했었거든요 ㅠ.ㅠ
근데그날 '그럼 끝내든가'라고 하는거에요 전 너무 화가나서 그냥끊고 미쳐가지고 페북이랑 비트윈도 다끊고 했어요..
그러고나서 다음날에 전화해도 받지않고
그거 끊은게 어떤의민줄 아냐고 하네요 ㅠㅠ
하 솔직히 조금 억울하기도 하지만 너무 보고싶고 힘드네요 길 혼자 걷고있으면 갑자기 울컥하고 꼭 여자친구가 달려와서 뒤에서 안아줄것만같고 ..친구들이랑 있어도 저땜에 분위기만 다망치고 제 위에 먹구름이 꼈다네요 하.. 사실 여자 많이사겨봤는데 제가나이가25인데 이나이먹고도 이게.이렇게 힘들줄은 꿈에도 몰랏네요.. 그냥 꾹 참고 견뎌낼까요 아니면 다시잡아볼까요.. 다시 잡아서 돌아온다한들 또 그럴까봐 걱정되서 달달 볶으면서 사귀겠죠 ㅠㅠ맞습니다 저완전비겁하죠.. 어쩌면좋나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