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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스트 선공개곡 개인적으로

goodluck |2014.06.16 10:43
조회 669 |추천 13

이젠아니야도 무지 좋지만, 다른 곡인 '이 밤 너의 곁으로'라는 곡을 선공개했으면 더 성공했을듯.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비가 오는 날엔' 다음으로 좋은 비스트 발라드 곡인거 같아요.

 

이승철의 'my love'등등 여러가지 유명한 발라드를 작사,작곡하신 전해성 씨가 만든곡이니 꼭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도 예뻐요.

 

 

 

이 밤 너의 곁으로

 

아직도 식지가 않아 네가 뜨겁게 만들고 간 내 맘
여전히 쉽지가 않아 네가 두고 간 기억 모른 척하기가 Uh
내게 닿을까 소리치면 네가 들을까
아직도 그때 그대로 이런 날 알면 네가 돌아올까

저 하늘 별 따다 너에게 준다던 그때 그 밤
그 못돼 먹은 나의 약속이 자꾸 생각나는 밤
저 하늘 별이 돼 비출 수 있다면 너의 앞을
이 어두운 밤길에 혹시 너 넘어지지 않도록

환한 너의 미소를 닮은 기분 좋은 꿈
우린 사랑했었지 참 그땐 그랬어 Oh oh oh

작은 두 손으로 내 손 꼭 잡고 울던 밤 Oh oh oh
잊지 말자 하며 해 뜰 때까지 울던 밤 Oh oh oh
돌리고 싶은 시간 난 또다시 뒤로 걸어가며
Oh oh oh oh oh 이 밤 너의 곁으로

구름이 태양을 가리듯 다가온 봄이 겨울을 녹이듯
나도 널 잊을 수 있을까
그럼 난 더 안 아플 수 있을까

그토록 그토록 원하고 원해도 안 돼 안 돼
이 못돼 먹은 나의 미련이 자꾸 자라나는 밤

느낌 그대로야 수줍던 처음 입맞춤
우린 사랑했었지 참 그땐 그랬어 Oh oh oh

작은 두 손으로 내 손 꼭 잡고 울던 밤 Oh oh oh
잊지 말자 하며 해 뜰 때까지 울던 밤 Oh oh oh
돌리고 싶은 시간 난 또다시 뒤로 걸어가며
Oh oh oh oh oh 이 밤 너의 곁으로

지금 내 사랑은 어디에 어디쯤 가고 있나
못 잊어 널 이렇게 애타게 부르지만

Oh oh oh 대답 없는 저편 가녀린 바람만 불고
Oh oh oh 훔친 눈물 자꾸자꾸 두 뺨에 흐르고
Oh oh oh 돌리고 싶은 시간 난 또다시 뒤로 걸어가며
Oh oh oh oh oh 이 밤 너의 곁으로
Oh oh oh oh oh 이 밤 너의 곁으로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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