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꺽인 20대에 진입한...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직장녀입니다.
쓰뤠기 같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한동안 일만하고 살다가...
이제는 저도 좀 사랑이 하고 싶어서
이래저래 소개팅을 받고있는 요즘입니다.
친구들한테 소개팅 받아보기도 하고,
어플도 써보고 했는데요...
친구들이 해주는 소개팅은 이상하게...
연결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플을 좀 써봤는데,
오키도키라는 어플 써봤는데요.
저는 너무 떼거지로 소개시켜주는것보다
하루에 1~2명 소개시켜주는게 좋아서 썼는데
오키도키는 하루에 2명 소개시켜주고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가까이 있는 사람
순으로 소개시켜줘서 가까이서 만날 수 있더라구요
저번 주말에 한분을 실제로 만나기도 했는데
좀 속으로 내심 이상한사람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은 했지만 실제로 보니 어플로 봤던 프로필과
똑같으시더라구요. 만나서 밥먹고 대화할때도
특별히 이상한점 못느꼈고 오히려 친구들이
소개시켜준것보다 더 잘맞고 괜찮았어요.
느낌이 좋은데 이번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는데...
솔직히 아주 진지한 마음으로 가는건 아니고,
데이트도 하고 알콩달콩 알아가는 친구같은 연애
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