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화가나는일을 겪었는데
가만히 참고 있자니 화가나고 나서자니 말은 안통해서조언을 구할겸 글을 씁니다.
긴내용이지만 읽어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아침 아침9시에 집에 벨을 누르고 누가 문을 쾅쾅 두들기고 있고
아빠에게 핸드폰이 울려서 받으니 출근했는데 102호에서 차빼주라고
(주차장이 앞뒤로 대는 형식) 연락왔다고 빨리 나가보라고 해서 나가 보았는데 102호 집으로 들어갔는지 안보이시길래 집으로 올라가려는데
아저씨는 왜 이제서 나오냐고 성질을 부리면서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거리게 하냐 너때문에 우리딸 늦었는데 그냥 갔다고 어제 차 빼줬는데 너희 아빠는 너무 한다고 하시길래
어제 분명히 오늘 나갈꺼냐고 그집에 찾아갔었는데 아들이 듣고 안나간다 해서 올라왔다고
근데 아침부터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기지배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재깍 내려오지 모하다가 이제내려와서 헛소리 하냐고 나는 들은 기억이 없다고 하시길래 기집애라고 하지말라고 했더니
너같이 싸가지 없는애한테는 할만해서 한다고 하시길래 그만하세요 했더니 때리려고 손을 드시길래 무서워서 집에 뛰어올라가서 경찰서에 신고하면서 나오는데 201호 아저씨에게 내욕을 하고 있으시더라구요 시끄러워서 층 사람이 나와 보니깐요.
그래서 내욕 그만하시라고 곧 경찰오니깐 말하자고 기달리라고하니깐 아들에게 전화해서 정말 왔었냐고 하고 확인하시고도 사과 안하셨는데 경찰왔더니 저애가 말하는거가 다사실이니 잡아가라고 말하면서 법대로 하라고 경찰들은 주차로 신고하고 벌금하면
서로 좋을게 없다고 번갈아가면서 신고해서 똥싸움이다고 같은건물이니화해하라고 하시고
201호아저씨는 정말때리겠냐고 합의하라하고 하시길래 맞고 119까지 불르면 속이 편하시겠냐고요 제몸을 제가 지켜야지 누가 지키냐고 말해도 경찰 부를일이 아니라고 별수롭지 않게 말하시고
102호아줌마가 미안하다고 우리아저씨 원래 욕 잘한다고 하시길래 그미용실 다녀서 저아시지않냐고 나이런사람아니라고 하니깐 미안하다고 이해좀 해주라고해서 울어버렸더니 그때서 미안하다하시네요 그아저씨... 법대로하라고 나 저애한테 사과 못한다던사람이 자기 잘못없다던사람이 제가 울고 경찰아저씨가 정말 법대로 할까요 2,3번 강조해서 말하니깐 미안하다고 하면서
아버지한테 말좀 잘해달라고 이일로 예전처럼 못지낼꺼 같다고 102호 201호 아저씨가 말씀하시길래 저희 아빠 양쪽 말듣고 판단하지 그런사람 아니라고 말하고 차를 빼주고 올라왔습니다
미안하다고 하시고 경찰분들 같은층분들이 나와서 저한테 다 한번만 넘어가라고 하시고
제가 녹음을 해서 증거자료가 있으니 고소하면 된다고요 이거 출동신고 기록은 남아있다고 하시면서 경찰분들이 너무 바쁘게 자리를 옮기시는거죠 나 억울하다고 말해도요...
그러고 집에 올라왔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오고 눈물만 나는거에요
기집애소리듣고 때릴려고 하는사람이 같은 건물에 있는것도 너무 기가 막힌데 사유가
자기딸 늦어서 못데려다준거를 아빠가 차를 안빼줘서 그런다고 욕을 하시면서
더한시간에도 나는 배려했는데 왜 연락안주고 지금 난리치냐고 제앞에서 부모욕을 해서 더 화가 나더라구요. 어차피 볼사람 참자 참자하고 있었는데요...
아빠가 10시반쯤 퇴근해서 내려갔더니 다 이야기 끝났으니깐 올라가시라고 몹쓸양반이라하시더라구요 제딸한테 손대지 마시라고 문제가 있으면 저한테 전화주시면 제판단하게 혼내키겠다고 말했더니 딸교육 잘시키셨다고 입장바꿔 생각하라고 계속 입장바꿔 생각하라고 하시면서 문 닫아 버리셔서 그냥 올라오셨대요... 싸우는소리에 건물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하셔서요.
아빠 입장에서는 딸이 욕을 이유없이 듣고 때리려고 했으니 경고한번이라도 주려했던거 같았는데 반응이 말이 안통하시는 사람이라 답답하네요
그냥 이대로 모르쇠하고 넘어가도 아무일이 안일어 날까요?
대응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당하고만 있기엔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