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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아쉬워요

또이래 |2014.06.16 19:11
조회 698 |추천 1
스무살때 3개월의 짧은 연애를 마치고
스물한살 지금 까지 짝사랑과 고백을 반복하는 솔로 입니다.
제가 금사빠라서 금방 좋아하고 금방 질려요.
한 오빠 한테 고백을 했었는데
친한오빠동생으로 지내자는 말만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니까 먼저 선톡하고 질문하다가
더이상은 아닌것 같아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그오빠를 잊지 못해서
친구를 만나도, 누구를 만나도 그오빠 얘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또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왔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나고
우연을 가정해서라도 만나고 싶고
뭐 이렇습니다.
근데 그분을 뵐 날 이 얼마 안남아서
마음이 아쉬워요.
내마음이 이렇다 고백해도 될까요?
금사빠인 제가 제대로 된 연애를,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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