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색깔을 가운데에 둔 뷰티와 엓팬의 입장

EXO오늘도리즈2014.06.17 00:20
조회 1,028추천 16
우선 글쓴이는 글을 쓰기 이전에 뷰티임을 밝히는 바이며, 필자의 생각을 서술은 제일 밑에서 하겠으니 윗부분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을 하도록 하겠슴.
-

 


위사진이 엑소팬분들, 밑사진이 뷰티분들 입니다.

네이버 지식인과 네판 블로그, 카스를 뒤지고 찾은 입장들 입니다.


그전에 오해하실까봐 그런건데

엑소 마마시절부터 뷰티와 공식색 대립이 있어 왔습니다.

그때부터 사이가 별로 안좋았지만, 엑소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팬덤층이 언뜻 비슷해져 점점 논란이 커지고 몇년째 방치되어 있다보니 콘서트나 아육대등에서 마찰이 있게 됩니다.


<엓팬의 입장>


우리도 공식색 겹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공식색 이야기 나오면 싸움만 난다 공식색 관련 글 내려달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스엠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스엠에게 말해라.

일 커지는 것을 원치 않으니 글 내려달라.

이미 다 끝난 일 아닌가? 잘 풀린걸로 알고 있는데?

비스트도 HOT님따라 한거 아니냐?

임시색은 몇년이 지나도 임시색일 뿐이다.

뷰티도 한때 무개념으로 이름 날렸으면서 왜 그러냐.



<뷰티입장>


우리가 몇년째 써온 색깔이다. 바꿔달라.

스엠에게 말해서 바뀌는 게 언제 있었냐? 너희가 자발적으로 해라.

욕먹으면서 사정하면서 지켜온 색깔이다. 쓰지말아라.

언제까지 임시색하면서 참아야 하냐?

클럽HOT분들과 이미 말씀 끝난 상태다.

비 님의 공식색은 그레이다. 우리는 이미 예전에 말을 나눴지만 너희는 뭐냐?



그리고 올라온 한 네이트판의 내용


 

 


앞에 판톡을 잠시 봤는데 뷰티분들이 색깔 관련으로 안좋게 말씀 하시는게 있더라구요! 그건 캡쳐를 못했네요. 베톡에 있으니까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이미 비스트와 엓팬의 공식색 이야기는 널리 퍼져서 대부분이 아실꺼라 생각해서 깊게 들어가지는 않겠습니다.


-


정황 상 바쁜 일이 많아 캡쳐는 많이 못한점 죄송스럽고 우선 글내용은,

드콘당일이였을꺼예요! 그때 한 분(카스닉이 김재중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이 비스트풍선과 엑소풍선을 두고 똑같다고 하셨나? 뭐가 다르지? 하여튼 그렇게 올리셨어요.

그리고 난 후 몇몇분이 공유하시고 앞부분에는 뷰티들만 보였는지 싸우지 않아서 말투는 예뻤는데 문제는 공유를 해서 사람들이 몰리고부터였습니다.

앞부분에서는 그래도 색깔 바꾸면 좋을텐데.. 이런내용이였다면 뒤로 가면 완전 전투식 말투인거죠.


 

 


엓팬분들이 이미 예전에 해결된 일이라고 내려달라고 외치시고, 엑소와 비스트 자꾸 비교함에 불쾌함을 느껴 내려달라고 하셨던 정황입니다.


 

 

위 두분 모두 욕설 보기 안좋네요.



 

 수사관님분의 말투도 보기 안좋아요.


 

이미 제가 앞서 말씀들이 팬덤 입장에서 요약해서 적어놨으니 읽어보시고 글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꺼예요.





그리고 얼마전 비스트가 신곡을 내놓은 멜론 리뷰판


 


저 백현은강쥐님은 비스트 리뷰판에 자주 계신 뷰티분들에겐 유명한 분이죠



 

솔직히 멜론 리뷰판은 경로가 너무 뻔하고 가수가 볼 수 있기 쉽게 노출되어 있는 곳이라는 점때문에 제가 뷰티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화날만은 하다고 생각하는데 관심이 없거나 댓글도 재치있게 넘기시는 걸 보고 6년차된 팬덤이라 그래도 예전보단 성숙해졌네? 이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패드립 창드립등 넘쳐나는데 차마 다 담을 수가 없겠네요.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의 생각(이라 쓰고 뷰티의 반론이라고 읽는다)

 카스닉은 가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닉네임을 걸고라도 그런 말을 하시는 걸 보면 각오는 하신 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어차피 카스는 익명제가 아니기때문에 밝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데뷔때부터 쭉 마찰이 있어온 것이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네요.

에스엠의 노이즈마케팅이다?

이미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색깔겹치는게 제 주관적인 입장으로는 에스엠의 일명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하죠. 당시 스엠은 엑소라는 그룹을 알리는 것이 필요했으므로 비스트의 색깔과 비슷하게 한후 안엑컴이라고 불리는 잠수를 탄거 같아요.


그래서 엑소를 잘 알고 있는 팬덤이 뷰티였고 공백기때 갈아타기를 많이 한 팬덤도 뷰티였습니당:)

스엠의 계락이 아니였다면 스엠이 이런걸 그냥 나둘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보면 그냥 모든일이 풀립니다. 한마디로 스엠 개쌤


그리고 엓팬들이 항상 공식색관련 글이 나오면 뭐라 하실때마다 다 반응이 스엠에게 말해라라는 무책임한 내용만 있었고 도리어 저희에게 먼저 욕설을 퍼부으시면서 마치 자신이 그 색을 가지고 있었다는 듯이 니들 가지라는 둥의 뉘앙스는 솔직히 거슬립니다.


그리고 에스엠에게 문의하라는데 에스엠에게 진심으로 문의해보신 분들은 정말 그말이 안나옵니다. 이유가 전화를 받고 그말이 나오면 갑자기 끊어요^^; 개스엠


HOT과 클럽HOT님들과 색깔 관련해서 말인데요. 초창기에 엄청났죠, 말도마세요. 비스트가 데뷔전부터 재활용돌 등으로 불려와서 관련단어(초창기니까)에 민감해있었죠.


 클럽HOT(이하 HOT)분들이 검은비닐을 뒤집어 쓰고 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시고 큐브는 그소식을 듣고 정말 초창기보다는 조금의 색이 어두워졌지만 역시 봉이란 건 어쩔 수가 없는 흰색을 띄게되었습니다.


클럽HOT분들의 발언도 그렇고 저희가 먼저 공식색을 관련하여 잘못한게 있어서 두팬덤끼리 화해하고 훈훈하게 결국 잘 마무리 된 일입니다. 벌써 몇년전이죠? 그 일이 왜 지금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펄그레이와 다크그레이는 다르다?


우선 그레이(회색)에 대해서 설명해드리죠. 회색은 무채색으로써 무채색을 오로지 밝기로만 색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펄과는 관련이 없다는 거죠. 이미 무채석을 밝기로 구분한다는 것은 미술교과서에 나와 있을만큼 아주 기본적인 것이죠.


비님의 공식색인 그레이는 어떻게 된거냐?


얼마전 큐브로 소속사를 옮기신 비군은 공식봉이 없나? 하여튼 굿즈가 없으셨나 그렇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가 사용하도록 비분의 팬덤께 말씀드린 상황이고 거기에 대한 마찰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엓팬도 뷰티도 뷰티지만 비팬분들한테도 말씀드려봐야 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뷰티임에도 불구하고 앞서 베톡에 올라오신분처럼 한분의 잘못만 들고오지 않은 이유는 저희만 계속 몰아붙여서 솔직히 짜증났을 엓팬분들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같이 욕들어 먹었는데 항상 한 방면만 보여주시고 하시는 걸 보고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샤이니가 샤이니월드라는 팬덤명을 지어줬다고 하던데 엑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종현군인가요? 샤이니가 샤이니팬덤명이 딱히 없자 지금의 팬덤명인샤이니월드를 직접 정해주었습니다. 엑소도 공식색을 정하는데 이것이 불가능 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는 이유가 과거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이죠. 이 사례를 통해 유추해보면 엑소도 충분히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거죠. 이에 관해서는 사실 엑소와 엓팬이 말하는 것을 꺼려하지 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뷰티중한분이 실수로 개인슬로건을 신화분들 색깔(주황)로 아육대때 잠시 쓴적이 있었는데 그때 신창분이 보시고 팬덤쪽에서 놀고 있던 양요섭에게 색깔 관련이야기하시고 그후로 트위터에서도 말씀하셔서 한동안 양요섭군이 핸드폰잡고 트위터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후로 반성하고 뷰티들도 자제하고 있구요.


임시색이 언제까지 임시색이 될 것 이냐?

눈에 익은 것이 언젠가는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는 날이 오기에 마련입니다.  이미 임시색이라고 해놓고서 공식굿즈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엑소굿즈를 보니 심지어 팬티까지도 회색이더군요. 비공굿즈도 아니고 공식굿즈였는데 말이죠. 이게 과연 임시색일까요?











긴글 읽어주시느랴 수고하셨고 두팬덤 정말 마찰 없기를 바랍니다.

추천수16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