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의 애청자로서 나도 정글에 간다면
뭘 가지고 갈지 고민 고민!!
두둥!!!
도시에서나 정글에서나 살아갈라면 꼭 필요한건 바로 의식주!!
그래서 의식주 별로 정글에 꼭 챙겨가고 싶은것들을
정리해봤습당~
먼저
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그들의 옷을 유심히 관찰했음!
먼저 배성재와 봉태규가 착용한 버프!!
버프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텐데
방송에서 엠시유가 쓰고 나와서 완전 유명해졌죠~
정글처럼 햇볕이 강하고 모기 같은 벌레가 많은곳에서
요런 버프하나는 꼭 필요할 듯!!
다음은 오종혁과 봉태규가 입은
판초!!.
남자들은 군대에서 입어 봤을 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정글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스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런 판초 하나는 필수!~
마지막으로 정글멤버들이 신은 아쿠아 슈즈!
정글은 습하고 물가가 많아서 발이 항상 젖어있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맨발로 다니기는 위험하고
운동화를 신자니 젖으면 찝찝할 것 같고
그럴땐 탁월한 습건기능의 요 아쿠아 슈즈 하나만 와따봉!!!
물에서나 땅에서나 전천후로 다닐수 있기 때문에
굳이 슬리퍼를 따로 안 챙겨가도 좋을 것 같고
습건기능 뿐만 아니라 통기성도 좋아서 왠지 정글을 뽀송뽀송한 느낌으로
사뿐사뿐 걸어다닐수 있을 것 같은 상상이~
자 이제부터는 먹고 살아야죠!
식!!
정글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요 두개는 꼭 필요!!!
재료를 손질하거나 칼질을 할 때 맥가이버칼 하나면
왠지 프랑스 요리도 해먹을수 있을 것 같은 상상이~~
그리고 무엇보다 젤 중요한 불!!
요게 바로 파이어 스틱!!
정글 처럼 습한곳에서는 라이터보단 이런 파이어 스틱이 더 필요하죠
마른풀이나 나뭇가지들을 모아 그 위에 불꽃을 튀겨서 불을 피우는데
처음인 사람은 살짝 어려울 듯도 ㅜㅠ
음식을 조리할 때 딱 이 두가지 정도면 뭐든 가능할거 같고
나머지 필요한 것들은 정글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만
꼭 하나 더 가지고 가고 싶은게 있음요!
바로바로 한국인의 힘!!!
고추장!!!! ㅋㅋㅋ
정말 이거 하나면 정글이 아니라 어느 오지라도 갈수 있을 듯 ㅋㅋㅋ
외국에 여행갔을때도 이 고추장 하나면 고향생각을 잠시나마 달랠수 있었죠 ㅎㅎ
정말 고추장은 한국인의 힘 ㅎㅎㅎ
이제 대망의 마지막
주!!!
사실 먹을것과 입는것만 제대로 입으면 자는건 그렇게 크게 문제되진 않겠지만
그렇지만 정글아닙니까?
정글다운 집을 짓기 위해서는
요런 벌목도 하나는 필수!
나무를 자르거나 다듬을 때
군인이 삽한자루로 모든걸 해치우는 것처럼
요 벌목도 하나면 나무집 하나는 뚝딱 만들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병만족장도 요 벌목도 하나만 들고 정글에서 내집마련을 했다는 이야기가.. ㅋㅋ
보통 사람들이 정글은 덥기 때문에 잘 때 춥지 않을거란 고정관념이 있는데
사실 정글은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런 침낭하나는 대비용으로 꼭 챙겨가야 할 필수품!!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체온도 내려가기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인해 자칫하다 큰 사고가 날수도 ㅠ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글에서 제일 무서운 바로 그것!!
그것을 막기위해서
이거 하나는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가지고 갈겁니당!! ㅋㅋ
바로바로
모기약 !!
정글의 법칙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정글모기들은 정말 장난없음 ㅋㅋ
나는 모기도 싫고 벌레도 무섭기 때문에
이런 모기약 하나정도는 꼭 챙겨 갈랍니다 ㅋㅋ
이렇게 되기는 정말 ㅠㅜ
근데 다른 사람들은 정글가게 된다면 뭘 가져갈지 궁금하긴 한데
님들이라면 뭘 가져갈래요??
알려주삼~
나중에 정말로 정글에 가게된다면
참고하겠슴돠!!!
같이 갈 사람은 여기 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