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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좀 편해질까요

얼마 전 차인 남자입니다

 

3년을 가까이 사겻고 중간에 길게 헤어진 기간도 있었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앗던 시간이어서

그 시간이 지난후 잘 만낫엇습니다.

 

저한테 얼마전 시간을 달라고 말하더군요

 

그 다음날 얘기해보니 절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다른 여자랑 잇어도 질투도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많이 붙잡았습니다 첫사랑이엇거든요

 

안잡히더라구요 다 포기할때쯤

 

제가 그녀의 어머니 눈에 좋게 보엿는지 어머니가 절 도와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녀는 바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기다려달라고...

 

우연히 그녀의 핸드폰을 볼 일이 생겼습니다.

 

바탕화면에 d-8이라고 적혀있더군요..ㅋ

 

원래 그 자리에는 저랑 사귀던 날짜가 되잇던 곳인데 말이죠 ㅋ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멍했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일주일 정도 후 평소 그녀를 좋아하던 사람이 고백을 했나 봅니니다

 

그녀가 받아드렷다네요..ㅋ

 

저희는 장거리 연애중이엇거든요

 

아무리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정말 안되요

 

한순간 이해되기도 햇다가 조금만 지나면 하나도 이해가 안되요

 

근데 참 저 정말 그래도 자존심 다버리고 그래도 붙잡았습니다ㅋ

 

현재 지금은 페북친구도 다시 하고 그냥 친구인듯 친구아닌듯 지내고 있습니다

 

페북친구를 다시 하니깐 말이죠..옆에 그녀가 쓴 댓글 등 그녀가 한것들이 떠요

 

들어가서 보면 사귀는 사람과 관련된것들도 잇고요

 

참..허탈하더라구요 페북에는 아직 그사람하고 사귄다는 티도 안내요 왜 안내냐고 물어보니깐 cc라 민감하다네요

 

자기도 옳치 않타는걸 알아요 자기친구들한테 말해도 자기를 나쁜년이라고 말하거라고도 말하고요.

 

저 정말 다 버리고 매달렷거든요 울어도 보고 정말 저 버리고 다른 남자만나는데 돌아오라고 용서해주겟다고도 하고ㅋ

 

그녀에게 무슨 말을 해봣자 그녀는 단호하고 제 속만 썩어가네요

 

근데 또 친구들한테 털어놓차니 분명 친구들이 안 좋케 얘기할거같고ㅋ

 

분명히 얘 욕할거 뻔해서 말하기 싫터라구요 욕 듣게 하는건 또 싫어서

 

참 병신같에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도 싶고

 

참고 기다리자 라고 마음 먹어도 페북들가서 어쩌다 그런글 하나 보면 정말 미쳐버릴거같에요

 

분노 배신감 각종 생각이 다 드네요 그리움도 든다는게 문제네요

 

정말 미워요 얘가 다시 온다해도 다시 사귈수잇을까란 생각도 많이 사라졌어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좋네요 그녀가 다른 남자한테 그러는걸 보면 질투가 나네요

 

곧 군대가요 헤어지고 얼릉 신청해서 얼마 안있다가 갑니다 가면 잊을 수 있겟죠

 

이걸 쓰고 있는데도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매일매일 참는게 고통이네요

 

다시 이어질수 없다하더라도 그녀를 이해해주고 싶엇고 용서하고 싶엇고 그랬는데

 

안되요...그렇타고 나쁜년이라 욕하기는 제가 아직 많이 좋아하네요...

 

참 상황 거지 같죠?ㅎ

 

저 정말 어떡하죠 어떤 생각을 갖고 버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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