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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왜 그런지 이유나 알고싶어요..

19여 |2014.06.17 23:26
조회 524 |추천 0
정말 꼭 조언을 받고싶은데 누구한테 말 할 곳도 없고, 조회수만 늘어날 뿐 댓글은 하나도 없어서 이러기 싫지만 또 글을 쓰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오늘도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겪어서 혼자 끙끙 앓다가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유독 저에 대해서만 유언비어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저는 정말 제 할일 열심히 하고, 조용조용히 지내면서 주위에 아주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낯가림이 약간 있어서 그런지 인사도 잘 안해요.

누가 봐도 눈에 튈 일이 없는데, 자꾸 저에 대한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가 떠도네요.

정작 저는 그 사람들에게 관심도 없고 그래서 신경도 안쓰는데,
그 사람들은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사람들까지 모조리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려요.

오늘은 반복되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제 주변분들께 여쭤봤어요.

나는 그 사람들에게 거슬릴만한 행동이라고는 한 적이 없는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랬더니 하나같이 제가 가만히 있어도 눈에 튄다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뭘 특별히 잘하거나 하는 것이 있어도 드러내거나 한 적도 없고,
옷을 잘입는것도 아니고, 아주 못입는것도 아니고, 아니 정말 눈에 튈 건덕지가 없는데...

진짜 왜그러는걸까요..답이 안나오네요..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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