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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너란 여자 잔인한 여자

여엉 |2014.06.18 00:06
조회 3,371 |추천 3
너나 나나 성격 좋지 않은거 알고 있지
그리고 싸우면 내가 마지막에 져주는거
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근데 왜..넌. 내가 가장 원할때 한번을 져주지 않았냐

그렇게 혼자 먼저 달려가서
나 기다리다가 지쳐서 울면서 먼저 가버리면
그 모습 보면서 거기 도착한 나는?
너 울고있을때 옆에서 안아주고 싶었는데
이 멍청한 다리가 말을 안들어
찢어지게 아프다

근데 저 멀리 니 옆에 그 사람이 보여
다리는 이제 괜찮은데
환하게 웃으며 니 옆에 서고 싶은데
저 사람 옆에서 웃는 니 모습이 너무
좋아보인다

결혼은 사랑했던 사람하고 하는게 아니라
결혼하고 싶을 때 옆에 있는사람과
하는거 일까

난 너랑 결혼하고 싶다
근데 그게 아니면 예전처럼 결혼 생각이 없다

Who sad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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