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볼거 알고 있어
니가 보낸 메일 몇번이고 다시 정독했어
읽을수록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아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아깐 내가 잠시 이상했어
많이 후회해. 미치도록 후회하고 있고
아직 나도 너무 많이 사랑해
안녕이고 싶지 않아
지금이 아니면 언제 니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제정신이 아니고 진정이 안되는데 쓰고 있어
아까는 내가 이상했고 욱해서 그랬어
사람은 누구나 그럴 수 있어
너도 그랬잖아 나쁜 심보로 그랬다고
나도 그냥 같은거라고 이해해주면 안될까..?
제발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