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아 기르고, 군대 보내고, 번듯하게 직장까지 잡으니 이런 효자를 내가키웠나 싶다.
요즘들어 나를 향한 시간이 늘어나는것이 즐겁고, 등산이니, 여행이니
나를 불르는 곳이 있어 좋습니다...
엄마로사는 삶도 행복했지만, 나로 사는 삶도 행복한걸 느꼈습니다...
밖으로 나다니는것을 좋아하는 나를위해 울아들내미, 디펜드 청춘테레비를 지원해줬다는 전화...
그게뭐냐고물으니, 한달에 한번 티비나오면서 여행도가고, 텃밭도가꾸고
그저 재미나게 노는거라던데...
디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바로 신청할수있게 해놔서 지금 방금 신청했습니다...
혹 마음 맞는분 계시면 같이 신청하여 청춘테레비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