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조언 요청합니다.
남친과 싸우고 싶은게 아니라 이해하고 싶습니다.
만난지 5년된 커플입니다
중간에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다른 여자들에게 너무 친절하다는 이유….
간혹 용납하는 여자들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거 이해 못하거든요
헤어진지 얼마 후 남친한테 살짝 썸타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둘이 사귀진 않았구… 저한테 돌아왔어요.
같이 오랫동안 하는 모임이 있어서 정보는 계속 들었거든요.
남친이 돌아오고 6개월쯤 갈등하다가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고,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헤어지기 전 만큼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날 때 남친에게 분명히 다짐받았습니다.
<양다리 용서 못하고 다른 여자들에게 내게 하는 것 보다 더 친절하지 마라..>
남친도 그러겠다고 약속했구
잠시 썸 탔던 그 여자애는 모임에도 나오지 않길래 정말 연락하지 않는 걸로 믿었어요.
그런데 최근 모임에 그 여자애가 나타났고 제 남친 옆에 앉아있는 거에요
어찌된 거냐고 남친한테 물었더니 우연일 뿐이라고 하길래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말에 다시 모임이 있어요.
그여자가 참석한다고 신청글을 달았는데….. 제 남친이….. 거기에 반갑다고 댓글을 달았네요
댓글정도는 이해해 줘야 하는 건가요?
그 여자랑 말섞는 거도 싫다고 했으면… 조심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제가 무리한 걸 요구하는 건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