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 올해초6된사람인데 진짜억울해서요 제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원래 중1언니들과 친하지 않았어요 제 친구들은 친했구요 걔넨 4학년때 언니들하고 양?을 맺었나봐요. 그런데 저도 5학년 올라오면서 그친구들과 반이붙어서 좀 얼굴알고 말트는정도의 사이가 됐어요.
그런데 그 언니들이 매일 5학년 복도에 찾아와서 저희한테 뭐하지말라고하고 저희끼리 싸운것도 일일이 신경쓰면서 학교 분위기 흐리고 다니는겁니다. 전교회의에서도 성드립치고 야동얘기하고, 친구들한테 연습해서 수련회에서 춤추라고 시키고 맨날 보러오는 분들이셨습니다. 말의 90%가 욕인 선배들이었어요.
어찌저찌 해서 전 올해 6학년이 되었구요, 그 언니들은 중 1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 친구들은 좋아했죠 이젠 눈치보지 않고 살겠구나
그런데 저희가 카스에 글 올리는 거 하나하나 신경을 쓰는거예요. 상메도 제 이름 언급해서 욕 쓰고, 에스크에도 인생이 노답이네 개기지 말라는 둥 시*년, 얔ㅋㅋㅋ 나대지마. 등의 글을 쓰고 가구요. 지금보면 좀 한심한 건데 제가 카스 실계에서 어떤 사람이랑 시비가 붙어서 글을 올렸는데, 그 언니들이 제 얘기를 뒤에서 하고 다녔나 봅니다. '얘가 우리 디스함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그래서 제가 상메를 바꾸자마자
"너 그거 지금 우리한테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도 너 디스 쩐다고 하던데ㅋㅋㅋ오해하게하지마렴"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거예요. 전 언니들한테 한 말도 아니었구요, 그 언니들한테 카스에서 말도 별로 안 걸고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하는데 왜 그러는거예요ㅠ? 너무 억울해서 같이 당한 애랑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한번만 더 하면 중학교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어떻게 해야 오해도 풀고 저 언니들과 마주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ㅠㅜ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