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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달에 14kg 뺀 사람임

고딩때 그렇게 뺐었는데.... ㅋㅋㅋㅋ 진심 어떤 정신으로 그렇게 뺐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키가 땅콩같아서 (158) 통통해도 정말 뚱뚱해보였음.... 고2때 키 158에 몸무게 58 나가다가 이건 진짜 아니다 라는 생각에덴마크 다이어트암? 진심 비추천해주고싶음. 입에서계란똥 냄새나고 나 지금도 삶은계란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몽도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그거 2주하고 5키로 빼고나머지 9키로는 진짜매일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밖에 한강 1시간씩 뛰고7시에 학교가서 도시락싸고 다니고 저녁에 집와서 다시 운동 1시간하고과자 다 끊고 내가 제일 좋아하던 치킨 하고 빵 끊고
3달내내 고구마랑 샐러드랑 브로콜리만 먹은듯.... 진짜 고구마 많이먹었었음고구마 많이먹으면 변이 잘나와서 여드름 다 없어지고하튼 그렇게 빡세게 빼서 44까지 갔었음. 응 과거형임 ㅋㅋㅋㅋㅋ 대학교 들어와서 술과 남친때문에 다시 쪘거든 그래도 운동을 많이해놔서 그런지 지금도 40대임 
근데 진짜 다이어트는 신의한수인듯... 쌍카풀 생기고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진짜 카페에서 전화번호따이고 무엇보다 여름에 바다가는게 안두려움.....그리고 내가 제일 좋았던게 이쁜옷을 입을수있다는 거였음. 나도 반바지란걸 입을수 있었음. 처음 핫팬츠사서 입을때 나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쪽팔리다 근데 그만큼 괘 힘들었어...다시 그렇게 빼라면 진짜 못뺄듯 다이어트는 정신싸움이라. ㅠㅠ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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