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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걸 인정하지 못하는 팬이라면


팬이여야 할 이유가 있나?

그것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사람들은,

솔직히 우리가 물고빨고 다 키워났더니 돈벌러 일본만 간다고 욕할 순 있어.

그치만 우리가 일본만큼 구매력 없고, 20대 되더니 활동할 때만 반짝하고 뷮츠는 사람 거의 없고 투표는 참여 안 하기로 유명하고, 그 이유가 팬 관리 못한 와이지에도 있다고 생각해. 물론!

그렇지만 우리도 시크뷮 시크뷮 하면서 정말 시크의 끝장 보여주잖아, 정말 같은 뷮으로써 속 탈정도로.

우리가 왜 와이지로 화살을 돌리냐면

그건 우리가 빅뱅을 사랑하기 때문이지.

완전체가 너무, 죽을만큼 보고싶고 그리워도

개인활동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진다던가,

실력있다는 뱅부심 갖고있다던가,

그건 빅뱅 팬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거.

그런데 화살을 빅뱅한테 돌리는건 스스로 팬하기 싫다는 거겠지.

자기 스스로 기다려줄 마음마저 다스리지 못한다면 일상의 여유가지다가 챙길 때 챙겨주지 못한다면.

팬질 못함.

빅뱅이 멋있어지고 발전하는 시간에 당신도 멋지고 당당해지려고 노력해봐.

그리고 팬질도 열심히 하는거야.

난 적어도 빅뱅에 버금 가진 못하지만 스스로 빅뱅에 꿀리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당신도 멋진 삶 살면서 좋은 팬 되려는 문화부터 만들어봐.

빅뱅이 멋진만큼 우리도 멋지고

빅뱅이 자기 인생 열심히 사는 만큼
우리도 자기 인생 열심히 살자.

빅뱅이 활동 못하더라도
투정하면서도 미워하진 말자.

우리도 빅뱅만큼 여유가지자고 떠나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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