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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은 페루 K Pop소녀들이

박우물Onda... |2014.06.19 15:41
조회 122 |추천 0

17일 한국-러시아 월드컵 경기 응원전이 페루 공군회관에서 있었습니다.

교민회장에게 응원부탁을 받았지만 공연하는 사람과 응원은 별개라서 만약을 대비하여 기타와 하모니카만 가져갔을 뿐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힘차고 우렁찬 전통타악기로 맘껏 선수들에게 기를 중간중간 불어넣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이곳 K Pop팬 소녀들이 나와서 우리를 대신하여 응원을 이어갑니다.

한명은 전문 치어리더인양 유연한 몸놀림을 선보이고 오른쪽의 단발머리 소녀는 이미 몇번 우리가 주최하는 Onda Corea(온다 꼬레아)행사에도 참여하고 눈도장을 찍어서 낯익은 얼굴입니다.

K Pop과 K Drama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진 이들-특히 젊은 층-은 압도적으로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를 통해 들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LG에서 간식과 음료, 그리고 월드컵때마다 상징화된 붉은색 유니폼등을 제공하였습니다.

물론 변함없는 한국인 공동체의 든든한 후원자 페루 공군이 지원하였구요.

나머지 경기들도 동일장소에서 치뤄질 예정입니다.

 

페루 Lima에서 박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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