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톡이...ㅎㅎ
물론 성향차이겠죠?
세상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있으니
그냥 성향이 그런 사람이라고 사는게 편할듯 싶어요 ㅎㅎ
울 신랑... 맨날 SNS랑 동영상, 인터넷검색 맨날 해서 폰을 거의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그래서 어찌보면 서운했던거 일수도 있겠어요..
그런건 하면서 내 전화는 귀찮은가? 하면서..
저도 나중에 댓글들 중 몇 가지 처럼
아기 낳으면 연락이고 관심이 없어질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제 투정아닌 투정과 고민에 대해 많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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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예비맘
결혼 1년차 새댁? 입니다. ㅎㅎ
제가 신랑이랑 좀 다퉜는데, 둘 다 마인드가 달라서 그런거 같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ㅠ.ㅠ
부부들끼리 통화는 꼭 무슨일이 있어야지만 해야되는건가요?
저랑 남편이랑 근무 시간이 좀 달라서 3일 정도는 제가 퇴근하고 오면 신랑은 출근하는데,
출근 전에 저도 여유 있고 신랑도 그냥 티비보고 있다고 해서
전화 했습니다.
신랑 받자마자 왜...
출근 전에 목소리 들으려고 전화했다고 하니까 무슨일도 없는데 왜 전화 하냐고 목소리 다운되서는 전화통화를 귀찮아 합니다..
밥 먹고 있다고 해서 맛있게 먹으라고 하니 응 하고 끊습니다.
요근래도 이런일이 몇 번 있어서 저 혼자 좀 기분이 그랬는데, 신랑은 무슨일 있어서 전화한 줄 알았다고(예를 들어 운전 중에 사고나 혼자 집에서 잘 때 무슨일 생겼거나 등등)
큰일 아니면 전화 달라고도 하지 말고 그냥 톡으로 하라네요..
걱정해서 그러는건 알겠지만.
부부사이에서 꼭 무슨일이 있어야지만 통화를 해야되는 건가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매일 전화하거나 달라고도 안해요..
그냥 정말 신랑 목소리 듣고 싶고 서로 출근,퇴근시간 전에 힘내라고 대화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사소한걸로 이러는 건가요??
결혼하신 분들은 어떠세요???
연애할때는 딱히 그런걸로 싸우지는 않았네요.
혹시나 결혼 전에 그런거 모르고 했냐고 그러실까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