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막콘날 새벽1시부터 몰래 나가서 진짜로 볼라고 밥 한끼 안먹고 새벽같이 기다렸거든?
그날 비도 오고 추웠던거 알지? ㅋㅋ 근데 못봄 ㅋㅋㅋ 그래도 엑소가 이렇게 인기많다는 자부심에 슬펐지만 내심 기분 나쁘진 않았음.. 근데 엄마가 빡쳐서 날 쫓아낸거임 ㅋㅋ 그리고 핸드폰도 버려지고 ㅋㅋ 나 저녁 9시에 집 비밀번호 누르는데 쫓겨나서 새벽 2시에 들어오고 또 맞음 .그래도 괜찮았음. 가끔 올림픽 공원 돌아다니면 내가 앉아있었던거 같아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로 괜찮았음.ㅋㅋㅋㅋ 근데 이제와서 보니 팬을 호구같이 아는 그새끼 면상한번 볼라고 그지랄을 했단 말이지 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