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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고 밉고 그러는데

너무 밉고 화가나 분해 배신감이 속안에서부터 부글부글 끓어올라. 처음에는 열애설 터졌을 때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믿고 싶지 않았어. 그냥 차라리 거짓말이라고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지 그 이상의 감정은 없었어. 근데 점점 증거들이 나오고 백현과 태연이 더이상 친한 선후배사이가 아니란걸 알았을 때 정말 화가나더라. 난 더 화나는건 인스타야. ExO가 뭐야? 이게 엑소야? 내가 아는 엑소는 EXO인데. 변백현은 이걸 어떤식으로 표현하고 싶었을까. 너무 밉고 화가나고 배신감이 땅을 친다. 넌 아직 어리고 철이 없어. 넌 소중한게 뭔지 몰라. 좋은밤을 얻기위해 넌 좋은낮을 잃었어. 아주 그냥 티를 내지? 응? 오픈카인데 ㅋㅋ 너네 연예인인거 잊고 살아? 아니 누가 뚜껑을 열고 뽀뽀를해? 참 ㅋㅋ 어이가 없다 ..... 우이판 소송 때 팬들은 전전긍긍, 너네들 걱정에 하루하루를 버텼는데 넌 태연이랑 신나게 드라이브갔구나. 더이상 널 쉴드 쳐줄수도 좋아할수도 없을거같아 .....그냥 뒤에서나마 작게 응원할께. 변백현 넌 아직 어리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모든걸 너무 쉽게 얻었다고해서 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널 좋아해주는 팬들이 돌아서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이번에 실감하길 바래. 변백현 너나, 7년차 소녀시대 리더인 태연이나. 아직 어리구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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