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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경수야 미안했다

내가 ㅆㅣ발 지금까지 백도라는 틀에 갇혀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 보낸 것만 생각하면 너네한테 엎드려서 절하고 고마워해도 모자랄 판국인거 아는데.
특히 백현아 미안해. 스트레잇인 너를 감히 호모라는 상상으로 이끌어서... 신발. 진짜 내가 지금까지 백현이랑 경수랑 백도라는 커플링 안에 엮으면서 뭐하고 있었던거냐. 정작 그 중에 한 명은, 그래 연애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근데 그걸 팬을 농락하는 계기로 사용했다는게 나는 너무 화가 나. 진짜 여기 오고 나서 백도 전도 하려고 어떻게든 노력했던 내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치네 ㅋㅋㅋㅋㅋ 다른 백도러들도 나랑 같은 마음일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레스트, 텍방 닫은 홈들만 해도 몇 갠지 헤아릴 수도 없고 그냥 해탈하다. 나 지금까지 뭐 하고 있었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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