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꽃님이들....아 이제 꽃님이라 하기 뭐한가
오늘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아직도 꿈 같아
어제 밤에 인티에 백현이가 고딩때 술집(?)갔던 사진을 봤었어 그때는 그냥 에...뭐 고딩이니까 못 마실것도 없지 요즘 다 마시는데 이러면서 혼자서 그냥 그런가보다 이러면서 그냥 지나갔어 엑소를 좋아해서인지 내 쿠크는 매우 단단하니까 근데 오늘은 정말......학교에서 첨에 흘러가는 소리로 들었을땐 쿠크에 살짝 무리가 갔지만 축하해줘야지 남들 다 욕해도 난 축하해 줘야지 이랬다?근데 핸드폰을 키고 기사를 보니까 상황이 바뀌더라 진짜 배신감 쩔고 욕이란 욕은 엄청했어 이 상황이 너무 어이 없는거야 우린 그것도 모르고 사진 올리면 꺄~이러고 갸힝 이런말 썻다고 귀엽다 난리치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를 병신만든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열받는 거야 그래서 막 플카 등신대 막 다 버리려고 상자에 넣고 내가 백현이가 최애인지라 굿즈가 백현이 위주야 그래서 그것도 버릴려하고 갤러리 들어가서 다 삭제하려했는데 웃긴게 굿즈도 못 버리고 사진도 단 한장도 삭제 못했어 너무 미운데 막 백현이 사진보면서 또 혼자 웃고 있던거야 또 그와중에 얘 상처 얼마나 받을까 안티들도 모자라서 팬들도 욕하는데 또 엄청 상처 받겠지.....이 생각 하고 있더라 정말 내가 미친년이지 백현이가 연애하면 축하해 줄려했는데 축하도 못해줘서 미안하고 정말 좋아했나바....*연애하면 팬들한테 늦게나마라도 말하지 그랬어 나는 백현이가 직접 밝히지 않고 언론에서 전해들어서 너무 속상하내 먼저 우리에게 연애하다고 고백했으면 축하해줬을텐데......우리가 내 가수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 입에서,팬이 아닌 사람들과 같이 전해들어서 그냥 안타까워...*
글 너무 정신사나웠지??내가 이렇게 긴글을 처음써바서ㅠㅠ 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
꽃님이들은 지금 어떤 생각들어??나처럼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