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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이돌은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절대 만날수도 없고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관계라는건 알지만 일상에서는 맨날 영상보고 짤모으고 걔가 내 세상의 중심, 일상이 되어버리니까

뭔가 가까운곳에 있는것 같고 나랑 가깝게 느껴지고 마냥 너무 좋은데

이런거 한번씩 터질때마다 거리감이 확 느껴지고 현재자각하게 확실히 하게된다.

특히 오늘 변백현이 일억넘는 태연 오픈카에 타있는 모습 보니까 나랑은 다른 세계의 사람이란거 뼈저리게 느껴진다.

아이돌을 좋아한다는거, 정말 비생산적이고 감정소모적인일 같음.

안좋아하고 안듣고 안보려해도 마음처럼 되는일이 아니라서 더 힘들다.

이제라도 동경은 멈추고 나도 내 현실이나 더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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