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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탈덕인가보다

뭔가 다시 머리가 아프다
크리스때 굉장한 두통에 시달렸다
난 시우민의 팬이야
서른중반인 시우민의팬
그리고 모든 엑소멤버를 사랑하게된 한사람이야
어쩌다 으르렁에 빠졌고 민석이를봤고
유투브를 달고살고
그렇게 아이돌의 세상에 빠졌어
가요 잘 듣지도 않던 내가 말이지 이 나이에
근데 뭔가 아파
이 아이들때문에 굉장히 살맛이 나고 행복했는데
행복한 만큼 겪어야하는 건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한번했었는데
크리스때도 이번에도 비슷한 아픔이 고통이
찾아온다
너희들은 어떤지 궁금하다
마냥 좋을줄만 알았던 앞날이었는데 같이 십년가야지 했는데..

이상해
처음 이 일을 접하고는
아하하 웃으며
드디어 터졌네 귀엽다 인스타보면서 귀엽다 했는데
왜이리 밤이 될수록 우울하지
백현이 좋아하지만 너무 사랑해 는 아니었는데
그냥 크리스때 일 겪고 연타로 허탈한 기분이 드니까
나를 보호하고싶은건가
나도 모르게 정신나간사람처럼 팔로우를 끊고
저장해놓은 사진을 한번에 지워버렸다.
다시 이런일이 반복될것이 두려운건가..
...나는 다시 나를 찾으러 가야겠다.
매일 검색하던 날짜 엑소 날짜 시우민도 그만할래
뭐에 미쳐있었나 정신이 이제든다.
안녕 나는 나로 돌아간다.
오래도록 같이 웃고 좋아해야지 그랬는데
나는 그냥 모두 놓을란다.
마음다해 좋아했었던 일년 조금안되는시간
그냥 혼자 조용히 정리하기 안타까워서
두서없는 익명의 글 남긴다.
정말안녕 아이돌 세계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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