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아 너는 그저 가수에 불과했지만 내 삶의 원동력이되주었고 팬질의 이유, 팬질에대한소중함을 느끼게해주었어 하지만 또 한낱 가수를 무조건적으로 좋아하고 일방적인 사랑을주는 팬질이 얼마나 의미없고 허무한 일인지를 깨닫게해주었네. 주위사람들이 팬질 그만하라고 할때마다 내가 좋으면됬지하고 넘겼는데 이제서야 그 이유를알것같다. 너를 정말 좋아했고 믿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실망뿐이여서 씁쓸해. 내가 좋아서 시작한 팬질이면 행복하고 즐거워야되는데 왜이렇게 비참할까. 그리고 넌 왜 너를 좋아해주었던 많은사람들을 이렇게도 비참하게만들어버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