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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의 조심성

말포이 근... |2014.06.20 07:20
조회 25,951 |추천 3

출처:해적 haezuk.com 어떤 여자의 조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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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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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힙함천재|2014.06.20 13:58
모두들 읽어줘 특히 강릉사람은 다 읽어줘 아직 진정이 안되서 정신 없을수도 있는데 꼭 봐줘 상태 이상해 보이면 안태우는데 오늘은 대충 확인안하고 손님을 태웠어 손님 외모가 덜떨어져 보였지만 사람 겉모습만 보고 "손님 내리세요" 할순 없잔아 차안을 계속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게 괜히 맘에 걸리긴 했지만 그냥 태웠어 가는데로 가고 있는데 두리번 거리면서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거야 요즘 젊은 사람들 핸드폰 많이 만지니까 별 신경 안쓰고 가다가 주공아파트 마지막 신호 걸려서 서있는데 이 손님이 아니 이년이 신 들린 사람처럼 어깨를 축 내리떠리더니 눈을 감았다 떴다 하고 갑자기 차문을 확 여는거야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했어 너무 놀라고 화도 많이 났지만 보니 술도 안먹은거 같고 갑자기 멀미가 나서 그랬나 하고 물어봤지 " 아가씨 문을 갑자기 열면 어떡해요. 큰일날 려고" 그랬더니 이년이 대답도 안하고 창문을 내리더니 문을 다시 닫으려 하더라고 하.. 목적지도 거의 다왔고 멀미가 심한가 보다 생각하면서 앞을 보는 순간 이년이 택시비도 안내고 문을 열고 막 소리지르면서 반대편으로 뛰어가는거야 아 진짜 새벽에 술쳐먹고 튀는 놈은 내가 봣어도 술도 안먹고 저러는거 보니 딱 상습범 같더라고 아니면 정신이상인가 미친.. 젊은년이 택시비 안낼려고 저러는거 보니 꼭 잡아 서 경찰서에 데려가야 겠더라고 이년이 지능적으로 반대방향으로 뛰는거야 그래서 유턴을 해서 최대한 빨리 잡을수 있게 직선방향으로 가서 차세우고 잡을려고 뛰었어 ㅋㅋㅋ 잡힐거 같으니까 이 미친년이 살려달라면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네 딱걸렷어 편의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이년 상태가 좀 이상한거야. 정말 미친년 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고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있고 가관이었어 머 경찰서 끌고 갈 그럴 꼬라지가 아니더라고 ;;; 아이고 나도 자식 키우는데 화는 끓어 오르지만 꾹 참고 "아가씨 차비도 안내고 그렇게 가면 어떡해!!" 물었더니 돈을 주더라고 -_-;; 미친년이 정신은 있네 그래도 요금도 받았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어쩔꺼야 미친년 경찰서 끌고 가봤자 내 시간 뺏기고 요금도 받았고 욕을 끌어 퍼붓고 오고 싶었지만 나도 자식키우는데 별말안하고 그냥 나왔어 에휴~~~ 새벽까지 일해야되는데 벌써 진빠지네 강릉에서 저처럼 택시하시는 분들 혹시나 저처럼 당할까 싶어서 글 올립니다. 술안먹어도 저렇게 미친척하고 택시비 안내려 하는 손님도 많으니까 꼭 조심하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베플머슬|2014.06.20 08:32
어마어마한 쌍년이네 상상에나래를 펼치는구나 얼마나 황당해 기사아저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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