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순에서 "카이와 아이들" 드립도 난 싫었음.
일단 카이 표정이 별로 안 좋다는 것만 해도 이미 문제임.
의도가 좋은 것이든 아니든, 같은 멤버를 기분 상하게 했으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사과해야할 일이지.
아마 제 딴엔 카이만큼 춤을 잘 추지는 못한다는 '겸손'의 말을
나름 웃기고 장난스럽게 표현한답시고 한 것 같은데,
그게 이상하게 "진심"으로 들리기 보다는 (그렇다고 완전히 거짓이라는 건 아니지만)
뭔가 그 말 자체가 조카 가볍게 들렸다고 해야 하나??
그런 가벼움......이 여러 번 느껴졌는데
난 그때마다 그냥 애가 넘 발랄한 성격이라 그렇다고 혼자 정신승리...하면서 넘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