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도키라는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여자분이랑
얼마전에 실제로 만나서 소개팅을 했는데요 ㅋㅋㅋ
솔직히 사진과 실물이 많이 다르진 않을까
좀 걱정도 했지만 실제로 보니 오히려 실물이 더 예쁘시더라구요.
요즘 열애설로 떠오르는 태연을 좀 닮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어디 갈까 하다가 요즘 여름이고 기력도 허약해질때이고 하니
몸보신 하자며 삼계탕집가서 삼계탕을 먹었어요 ㅋㅋ
소개팅으로 삼계탕 먹기는 처음인데...ㅋㅋㅋ
외적으로는 귀엽고 여성스러운데 말하는거나 그런거는
좀 털털하신거 같더라구요. 그게 오히려 전 매력적이었어요.ㅋㅋ
그렇게 삼계탕을 먹으며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하다가
헤어지고 이번주주말에 영화 보자고 카톡을 보냈죠 ㅋㅋ
그랬더니 그분이 흔쾌히 그러자고..ㅋㅋ
그래서 이번 주말에 영화 보러 가기로 했어요
잘됐음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