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백현아 너가 이글을 볼지는잘 모르겠다 내가 어제부터 너무 서러워서 익명으로라도 글을남겨
백현아 난 너가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너를 좋아해 이렇게 좋아한연애인도 처음이고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 연애인도 처음이야
그만큼 내가 널 좋아해 너네가 마마로 세상을 나오던 그날 그날부터 내가 좋아했어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어 탄산을 싫어해서 콜라도 않먹던내가
너희를 위해 써니텐도 꼬박꼬박 사먹고 초콜릿도 시간이 나면 크런키만 사먹엇어 그리고 월드콘을 별로않좋아하던내가 월드콘만 사먹고
패딩이나 부모님이 등산복을 사실때는 꼭 코오롱에서 사라고 부탁까지햇어
너희의 엘범 모두가 나한테잇어 그만큼 내가 너희를 좋아했어 난 너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할 아이돌이라고 생각해
어느 순간부터 너희가 내 삶의 일부가 됫고 하루종일 너희생각밖에 없엇어 으르렁으로 히트를 치던날, 상을 처음으로 받던 날 , 마마때 너희가 울던 날
하나하나가 기억이나 지금 이순간 너희는 행복할까 라는생각도 했엇고 너희의 꿈을 이뤄주기위해 열심히 팬질을 했어
골디를 처음 가던날 얼마나 설렜는지몰라 특히 널 본다는 생각으로 너희를 처음으로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본날 미친듯이 좋았어
5시간을 기다렷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 모두 너희를 위해 특히 너 백현이를위해
근데 우이판사건으로 힘들었을 백현이 너에게 팬들은 힘이 되주기 위해 슬로건 이벤트도 하고 많은 걸 준비햇는데 그날 넌 태연이랑 잇엇군아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질 않는군아 너가 인스타를 올릴때마다 미친듯이 좋아한 내가 좀 허탈하다 그저 연애용이엿는데
너는 과연 팬들을 뭐라고 생각햇을까 너를 좋아한 팬들을 뭐라고 생각했길래 그런 선택을 내린걸까
그리고 같이 온 맴버들을 뭐라고 생각했길래 맴버들과 팬들을 버리고 여자 하나를 선택한걸까
ExO가 난 제일 충격이엿어 엑소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벅차던 너희에게 나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너는 너무 많은 실망감을 주었어
엑소라는 이름이 너에겐 우스웟니? 쉽게 올라온 만큼 쉽게 떨어지지않을꺼라는 생각을 한적이 없엇니?
팬들은 너의 과사가 풀릴때마다 모두 쉴드를 쳐주고 모든 비난을 막아냇어
인스타 겹치는것도 팬들을 알앗어
걍 우연이겟지 라고 생각햇지 근데 그게 진짜엿다니 믿을수가 없어난
이거 하나 꼭 기억해주길바래
너가 엑소라는 이름으로 정상까지 올려준것도 팬이고 상을 받게해준것도 팬이고 여러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려준것도 팬이야
그리도 한번에 너를 떨어트릴수 잇다는 것도 팬이고
그리고 난 이번일로 인해 엑소맴버들의 신뢰도 떨어졋어 너희가 탈퇴를 해서 좋아할것같았던 나에게 신뢰도를 떨어트렷어
엑소가 무너지는게 보기싫다던 너 흥에 빠지지않고 35살쯤에 연애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던 너
과연 그런 말 한것들이 기억이날까 초심을 잃은 넌 정말 안타까워보여
너가 너무많이 밉다 정말 많이 미워 백현아 그래도 지금 사귀는 사람과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좀 시간이 지나고 뒤를 돌아봐 너를 떠나가고 팬들을 별로 없을꺼야
너의 인스타에 댓글달아져잇는것들을 꼭 봤으면좋겠다 팬들의 마음을 알아줫으면 좋겠다 너가 사과글을 올려도 난 믿지 못할꺼같아
너무 많은 실망을 했어
탈덕은 하지않을꺼야 남은 10명의 맴버들의 꿈을 이뤄주기위해서
말이 길어졋다 마지막으로 너는 내게 한줄기의 빛같은 존재엿어
백현아 내가 많이 사랑해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