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미워도 싫고 실망감들고 배신감들고 친구들과 욕해도
시간이 흐르면 백현이생각뿐이다 .. 혹시 지금 힘드지않을까 ..
걱정하면서 나는 백현이를 보고싶은 마음에 익숙한듯 일요일엔 티비를 켜서
인기가요를 보고있을거고 핸드폰은 갤러리로 향해서 어제도 오늘도 고짤을 보면서
엄마미소를 짓다가 펑펑 장애인처럼 울고 미친놈 강아지 하면서 다 지우려고 하는데도저히 지울수가 없어서 바보같다 ㅋㅋㅋㅋㅋ
진짜내가조카좋아했나봐 . 아니 , 지금도 좋나봐 뇌는 미운데 마음은 좋아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