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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이 약한건가 못된건가

난 조카 괘씸하긴 하지만 나머지 9명때문에 탈덕은 안할거라; 어차피 우이판처럼 아예 나갈거 아니면 내새끼는 아니더라도 같이 가야되는데,
쉽게 딴 첫 뮤지컬 주연자리.. 처음 시작할땐 자기 공연 다 매진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겟지 ㅋㅋㅋㅋ 나도 티켓팅 못할까봐 전전긍긍 했으니까. 근데 난 아예 티켓팅도 안하고 ㅋㅋㅋㅋㅋ 지금 취소표에 중고나라 되팔기에.. 공연 당일 걔가 무대 올라가서 텅빈 관객석 보는 상상을 햇는데 감정이입이 됫나 쵸큼 마음이.. ㅎ
근데 또 이번일로 타격좀 크게 입어서 본인이나 옆에서 혹시 정신 못 차리는 멤버들이 충격 좀 받았으면 좋겟다는 마음도 있음...

와 우이판 때도 그랬지만 겁나 좋아하다가 싫어하려니까 힘들다 ㅠㅠ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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