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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생각하며..

투니버스짱 |2014.06.20 20:47
조회 130 |추천 1

6.25전쟁을 생각하며..

 

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이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전쟁

 

벌써 올해 6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때의 일들은 우리 세대에서는 다 알수 없으나 얼마나 참혹한 일이었는지

부모님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6.25 참전 용사 이셨거든요

전쟁이 끝나고 돌아오신 아버지께서는 병원에 누워만 계시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셨습니다

병원에 계실때 몸 속에 총알이 박혀 있고

다리에는 곳곳이 폭탄이 터지는 광경처럼 그렇게 흉터가 남아 있었습니다

사람 살이 그렇게 파인 모습을 너무 어릴때 보아서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전쟁을 통해 남편을 잃고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실향민 생활을 하시게 된 모든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가족들..

 

 시체들 가운데 나의 가족이 있는지 찾고 있는 저 어머니의 모습..

남편을, 자식을 전쟁터에 보내는 것이 얼마나 슬퍼고 아프겠습니까!

 

 살아 돌아온 자보다 돌아오지 못한자가 훨씬 더 많은 그 시절

이러한 전쟁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아직도 전쟁이 세계 곳곳에 일어나고 있으나

우리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것이므로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와야 합니다

모든 나라가 이에 동의하고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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