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써보내요..ㅠ
20살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편의점 알바 하다가 격은 일중 최근 아니 어제일이이에요 ㅠㅠ
새벽에 보통 취객들 많이오는 편의점.
근데 꼭 이런 손님 있어요 ㅠ
제가 키가 170인데 ..
요즘에 비하면 많이 작죠 ㅠ
그래서 인지 취객이건 어른이건 저한테 반말 찍찍 합니다. ㅠㅠ
그건 이제 적응되서 괜찮아요.
근데 어제는 좀 심하더라구요 ㅠ
술이 완전 되신 분이 오셔서
"폰 내놔"
다짜고짜 이러시는거에요 ..;;
ㄷㄷㄷ;
뭐지?; 옆에 친구도 있었어요 ;
그래서 폰에 연락하시라고 가게내 전화기를 꺼내 드렸더니; 옆에있던 담배전광판을 부수시는거
에요.. ㅠㅠ 난 이제 사장한테 죽었다...ㅠㅠ
이러는 순간 전화기까지...아 내월급 얼카나.. 이러고 있을때
"씨xx아 폰 내놔" 이러시는 거에요. 내 참을성의 한계 테스트중... 알바생이라는칭호만 아니면..
욕설이 계속 되니깐.. ㅠㅠ
저도 참을수 없어서 나가시라고 나가시라고... 나가라고! 했더니;
덤비내요;;;
ㅠㅠ
아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고.
다행이 피해서 스쳤지만..
그담엔 목잡고 다리걸고 넘어트려서 목하고 배 누르고 팔 잡고 제압했어여;
음... 이런 초인적인 힘이;
아무튼 사투가 끝난뒤 저는 경찰을 또 보네여.
제가 하는 편의점에 취객이 워낙 많다 보니깐 경찰을 자주 부르는데;
이번이 벌써 네번쨰로...;
이 사람 완전 큰일 났어요;ㅋㅋ
아무튼 편의점 야간알바생님들...
저 처럼 이런 경험 있을신꺼 같네요...ㅠㅠ
제발 취객님들아...ㅠㅠ 제발!!!
그만!! 편의점이 싸움터나 스트레스 해소장이 아네요!!
ㅠㅠ
제발! 물건좀 그만! ㅠㅠ
시비도 그만! ㅠㅠ
사람인데 그만좀 ㅠㅠ
물건만 사고 가주셔요...ㅠㅠ
뒤처리가 힘들어요ㅠㅠ
결국 저는 그 이후로 조사받고 경찰서 연락 기다리는중이에요..ㅠㅠ
아...ㅠㅠ
톡 되면 좋겠네요...^^;, 앗 속마음..;
에이!
싸이주소는
http://www.cyworld.com/tkfkdgoforever
아무튼 전국 야간알바생 화이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