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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할지 남을지 고민되는 사람 읽어줘.

지금 백현이 최애였다가 이런일 터져서 탈덕할지 남을지 고민되는 꽃님이들.

그냥 한번씩만 읽어줘.

난 그냥 조금더 지켜보려고해

 

내가 널 좀더 지켜본다해서 널 용서했다는 말이 아니야

물론, 널 쉴드해주겠다는 말도 아니야

 

나도 어제 소식을 접하고 너한테 정말큰 배신감과 실망을 느꼇거든.

근데 나 오랜시간끝에 결정했어. 그냥 너 조금더 지켜보려고

 

내가 처음부터 니 과거를 모르고 널 좋아했던 것도 아니고,

 

팬들의 사랑이 너에겐 데뷔초부터 들리지도 않고,

니가 우리에게 준 모든 행동들이 다 가식이었지라도,

내가 그행동을 모르는동안이라도 넌 나의 빛이자 원동력이었기에.

 

아직까진 다른 사람들이 널 나쁘게보고 좋지 않는 말만 하는게 익숙하지 않기에.

 

어렵게 이런 결정한거야.

 

물론 다시 내 최애를 너로 두는건 아니야

너도 이번에 느꼇다시피 사람 마음 그렇게 돌리기 쉬운거 아니거든.

 

그래서 아직까진 니 가까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멀리 서있지도 않고

중간에 서있을꺼야. 그게 예전팬으로서의 마지막 예의인거같아서.

 

변백현.

 

지금 널 떠나간 사람이 더 많겠지만,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방황하는 팬들도 많더라고.

 

지금 니가 어떤 말을 꺼내도 사람들은 널 믿지않고, 야유만 더 커지겠지만

그건 니가 한짓에 대해 받아야 할, 니가 껴앉고 가야할 마지막 짐인거같아.

이번일은 니가 잘못한게 맞으니까.

 

그래서 난 니가 지금이라도 두려움 다 끌어앉고

니가 한 무책임한 말에 공식사과 해줬으면 좋겠어.

특히 팬들도 팬들이지만 엑소 멤버들에게는 더욱더.

당연히 그에 대한 악플들은 앞에 말했듯이 니가 받아야 할 당연한 것들이고

 

그리고 앞으로 니 탈덕은 안한다해도, 너희 사랑 응원은 못해주겠다.

 

지금의 이 침묵기간이 니가 제발 반성하고 있는 시간이라고 믿을게.

어쩌면 지금도 좋아라 하고있을진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남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야

 

백현아.

아직까진 널 조금더 기다리고 지켜볼게. 믿는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나아닌 다른 사람도 생각하는 그런 변백현이 되었으면 좋겠다.

 

 

 

초심을 잃지마.

그리고 옆에 있을때 소중함을 알아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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