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ㅠㅠ..먼저 정말 느즈막한 시간에 글 올려서 죄송해요..처음에 글 올려도 되는 지 고민하다가 너무 힘든 마음에 조금 기대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봤어요..
20살이라는 나이로 고 3에 취업해서 퇴직하고 지금은 오빠가 12월에 제대하면 이혼하겠다는 부모님의 말에 마음이 속상하지만 이혼한다는 말에 먼저 생각드는 게 오빠 4년제 등록금과 집 대출 빛이였네요..
좋아하는 문예창작도 포기하고 취업해서 얼른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이상하게 제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전문대 야간 중국어과를 가고싶어지는 욕심이 커져요. 그래서 틈틈히 HSK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커트라인에도 안전하게 들어가니 더 가고 싶어지네요..문예창작 말고 다른 적성을 찾아보니 중국어가 너무 좋은 데 그 때, 제가 왜 다른 적성을 찾아봤을까요..
힘들 때 마다 계속 우민이 보면서 노래듣고 영상 찾아보는 게 정말 진심으로 큰 위안이 되고, 조금 더 가까이서 응원하고 싶지만 잠시 동안은 좋아하는 것도 느리게 출발하려고 해요.
같은 웅녀님들을 위한 나눔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무책임하게 이벤트를 보류하게 되네요..
주무시고 계실 텐데 죄송해요, 음..마지막으로 저는 웅녀들이 좋아요! 물론 시우민도 좋아요!너무 좋아서 잠시 여기서 조금만 쉬었다가 가야할 길 좀 걷다가 제대로 돌아올께요..!
혹시라도, 제 이벤트에 참여하셨는 데 못 받으신 웅녀분들은 꼭 말해주세요..가끔 메일을 열어서 확인하겠지만 제가 드리고 싶었던 것이였기에 남은 분들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슈몽 꾸시고, 진짜 내용 긴 제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이 글이 문제 되면 얼른 지울께요, 제 글 하나로 문제되지 않을 지 걱정이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