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이 많았던 백현이가 잘하던 그 '말'
그말때문에 팬들은 웃었고 즐거워하고
때론 감동하고 행복해왔어
근데 이젠 그말들이 모두다 이질감이 느껴지네
옛날 말들은 진짜 틀린 게 없더라ㅋ
말의 무게는 그 어떤것보다 무겁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다시 주어담을 수 없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한다.
35세가 되어버린 백현아.ㅋㅋ
여기까지 올라온 게 아무 도움없이, 아무 응원없이 순전히 자기 능력만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해??
아무생각없이 했던, 이미 흘러가버린 말과 행동들은 되돌릴 수 없고 결국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어있다.
'아이돌'이라는 어떻게 보면 가장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직업을 너무 쉽게 본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진지하게 묻고싶다
너에게 팬이란 어떤 존재였는지
초심이 어땠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