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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자동차의 사고까진 아니고 사고날뻔한 아찔한 사건.

익명 |2014.06.21 01:44
조회 145 |추천 0

안녕하세요.10대 고등학생입니다.제가 6월 20일경 밤9시~쯤에 자전거를 타면서

길을가고있는데 골목길같은곳 빌라주차장쪽에서 차가나오는겁니다.그 차는 깜빡이도

안키고 나오고 백미러로도 자전거를 분명히 봤을겁니다. 저는 차가 전부

나오기전에 먼저빨리 달렸는데 그차도 엄청빨리 왼쪽으로 틀더니 저는 왼쪽에

있는 차와 그 주차장에서 달려나오는 자동차와 부딪힐뻔했는데 다행히 브레이크를 잡아서

저는 그자리에서 자전거와 같이 넘어졌습니다.자전거가 25만원짜린데 하루만에

산거라 더더욱 화가났는지 40~50대 정도되보이는 운전자에게 '아 개신발진짜 운전똑바로

안하나 개신발성기같은련이 아 ㅡㅡ미친새끼'라고 욕을 했더니 운전자와 같이타고 있던

옆에 있는 분까지 표정이 시무룩해지는겁니다.그래서 다시 갈려고하는데 또 앞으로

엄청난 속도로 꺾으면서 자전거와 같은속도로 가길래 그 운전자는 이제 이건 진짜 사고

날뻔했다는걸 인식했는지 가만히 차를 새우고 어두운 표정으로 있는겁니다.그래서 또 저는

'아 이신발련진짜 또 이지랄병트네 미친새끼가' (가음지르면서)'야이강아지야 운전좀똑바로

하고 댕기라고'라고 하면서 다행히 사고없이 갔습니다.그런데 진짜 10분정도있다가 화가

가라앉으니까 저보다 아버지뻘인데 욕까지하고 차운전하면서 실수도할수있고 차몰기도

힘든거 아니까 진짜너무 죄책감이 드는거있잖습니까.... 진짜 잠도못잘거같고요....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싶네요.제가 많이 잘못한거겠죠? 진짜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진짜 죄송하다는 맘이 전해지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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