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아 니가 많이 생각나
항상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정말 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이 미망으로 남아 매일밤 꿈이 됐나보다.
왜 이렇게 멍청한지 너한테 많이 기대고 싶나봐
니가 준 그리움은 피할 수 없는 바람이라 생각했으니 따가워도 좋았어
따가워도 참으며 그리워하고 싶었어
그래도 조금 많이 따갑기는 하다.
남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다른 사람이 사랑이 되면 잊혀진다 그래
근데 잘 모르겠다.
녹음된 목소리가 들려주는 사랑해가 이제는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자꾸 듣게돼
분명 거짓말인건 아는데...답이 많이 하고싶어. 사랑해 나두
또 못 잊는게 언제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