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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 보면 다 보이는 연예인의 성격??..

 

 

 

나는 약 2달전... 그니까 중독앨범 나오기 전에 엑소에게서 빠져나온 사람임...

진짜 마마 때는 엑소무대 보고 12명 다 똑같이 생겨서 sm은 뭐 저런 그룹을 내보내나 싶었음..

그 후에 으르렁 무대 보고나서 노래 잘부르는 얘들(파트 많은 얘들)위주로 하나하나 얼굴을 익힘..

그래서 결국 나는 엑소 팬이 된거...

 

근데 난 이번 사건 이후로 내가 지금은 팬이 아니지만 한때 팬이었단거 후회안함.

왜냐면 난 앨범 산적도 없고 산건 팝업스토어 첸 뱃지 밖에 없거든...

 

솔직히 내가 여태껏 연예인 좋아한거 생각해보면 얼굴보고 안좋아함..

아이돌 그룹에 비주얼 담당이라고 불리는 얘들을 제일 좋아라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난 노래 잘부르는 얘들을 최애로 삼았던 사람임.

 

근데 엑소 보면 노래로 따지자면 첸.디오.백현 아님..?근데 내 최애는 첸이었고(지금도 첸 노래는 잘 듣고 있음!!)디오도 괜춘!(가끔 정색할때 빼고-근데 뭔가 정색하다가 웃어서 그런지 정색이 정색이 아닌것 같음)

유난히 백현한테는 정이 안가더라....(과거도 많고...첸이랑 똑같이 7개월인데 뭔가 부족한...?실력이 부족한게 절대 아님.)

 

내가 1년 좀 모자르게 엑소 팬질했지만 왠만한 건 알고 있음. 엑소가 나온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같은 것도 보고...근데 난 절대 얘네 본다고 쫓아다니지는 않음.

방송같은 거 보면 항상 가식같은게 철철 흘러 넘치는 얘가 있다고 느꼈음.

 

특히 쇼타임 때 다른 멤버 놀리는 게 도가 지나치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님.

내가 그 다른 멤버라면 기분진짜 더러웠을거... 장난과 놀림이 도를 지나쳐서 보는 내가 다 짜증날 지경...

엑소를 응원하는 팬으로써 '쟤 저러다가 큰일 나겠구나. 입조심 행동조심 좀 해야 할텐테.데뷔한지 10년은 된줄 알겠네.'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들더라.

근데 결국 이렇게 됬네.

 

아이돌은 팬들이 밥줄이고 돈줄인데. 난 백현 팬들이 백현 쉴드칠때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저건 누가 봐도 백현이 잘못한거 맞는데 아니라고 오해라고 어려서 그렇다고 할때 대단하다고 생각했음.근데 이건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나봄. 쉴드 치던 백현 팬들도 쉴드를 그만 둘 지경에 이르렀으니.

 

백현이 팬들을 아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적어도 팬들 사랑 먹고 사는 연예인이었으면

팬이 등돌릴 일은 없었을 거임.

이렇게 환한 웃음은 진짜 웃음이길 바래요..^^

욕을 사서 먹을 필요까진 없는 겁니다-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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