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25)과 엑소 백현(22)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묘한 기류는 지난해부터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고 서로의 이름이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
지난해 8월 <스포츠서울닷컴>은 '으르렁'으로 활동하던 엑소
멤버들과 인터뷰에서 백현에게 "연관검색어에 태연의 이름이 뜨더라. 두 사람 사귀는가"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당시 백현은 "태연 선배가
SM 타운 콘서트에서 귓속말도 하며 참 잘 챙겨 줬다. 제가 동생이니까 예뻐라 해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금발머리인데 태연 선배도 '아이 갓 어 보이' 때 금발이었다. 그래서 팬들이 비주얼상으로 잘 어울린다고 한 것 같다. 그런데 소녀시대는 저희
엑소를 다 좋아한다. 팬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백현의 표정은 쑥스러워하면서도 해맑았다.
이때 최소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