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을 놨구나 이 초심 변한 검은 변백현아
靡 (쓰러질 미) 悽 (슬퍼할 처) 焉 (어찌 언) 那(어찌 나)
나 쓰러지고 슬프고 진짜 어쩌냐 미친놈아
思 (생각할 사) 郞 (사내 랑) 怒 (성낼 노) 痢 (설사 리) 再 (두번 재) 泯 (망할 민) 儺 (역귀 쫓을 나)
사내란 새끼가 생각하고 연애를 해야지 조카 빡치네 설사 나올 거 같다 두번 뒤통수를 치냐 미친
稗(피 패) 愛( 사랑 애 ) 円 (둥글 엔) 들이 又 (또 우) 濕 (젖을 습) 邏 (돌 나)
피의 쉴드로 사랑했더니 신발 둥글게 아꼈더니 또 내 눈에 습기 차게 하냐 돌았냐